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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하메스와 이스코에 대해서...

James. 2016.01.04 17:15 조회 2,370 추천 3

라 리가 휴식기가 끝나고 새해가 되기 전에 레알 소시에다드와 경기를 갖고 3:1로 가까스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그리고 오늘 새벽에 있었던 발렌시아와의 새해 첫 경기에서 하메스와 이스코가 선발명단에서 빠지고 코바치치가 선발 명단에서 선택받았습니다. 

왜 일까요?

추측하건데 이제는 하메스와 이스코가 더 이상 선발명단에서 1순위가 아니라는 걸 보여주는 사례가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이스코와 하메스의 폼은 지난 시즌에 비해서 별로이고 그리고 또한 새해 첫 경기니 섣부른 판단은 좀 이르긴 합니다. 베니테스의 전술적인 문제 때문에 이들이 못하는건지 아니면 폼이 정말로 떨어진건건지는 저희도 모릅니다. 당사자들과 감독만이 알겠지요. 

12월 21일 위 사진에 나와있는 라 섹스타 기자이자 우리 팀 정보 소식통에 능한 호세 루이스 산체스라는 기자가 언급합니다.

JLS 曰
크리스마스 연휴를 기점으로 선발자리를 잃을 선수들이 있다. 베니테스는 이미 휴가를 보내고 있고, 몇 몇 선수들은 선발명단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 하메스 같은 경우는 더 이상 베니테스 감독 아래에서 언터쳐블이 아니다. 이유는 코바치치가 더 잘했기 때문이다.

출처: 베르나베우 디지털

이렇게 언급했습니다. 물론 우리 치치가 선발로 나오는게 불만이라는 건 아닙니다. 발렌시아 전에서 퇴장당하긴 했지만 치치가 발렌시아 상대로 굉장히 잘해줬지요. 이제는 베니테스 아래에선 더 이상 이스코와 하메스는 선택을 받지 못한다는 걸 회원분들도 이제는 슬슬 받아들여야 할 수도 있다는 겁니다. 지금 여러 추측들이 나오는 과정에서 하메스와 이스코 그리고 감독과의 불화설은 거의 사실로 굳어지고 있고, 이스코는 현재 비야레알 전 이후 출장을 못하고 있으며, 하메스는 나와도 썩 좋은 경기력을 선보이지 못하는 데다 최근엔 과속운전, 연봉인상 등 여러 안좋은 상황이 겹치고 있습니다. 섣부른 판단이지만 저는 이제 하메스와 이스코가 교체요원으로만 쓰일 수 있다는 생각이 점차 들고 있고, 이대로 가다간 팀이 풍비박산 날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도 듭니다.

일단 어떻게든 이번 시즌은 왠지 베니테스와 계속 갈 거같은 기분이고,. 페레스 자존심상 자기가 데려온 감독인데 경질을 시키리라 생각은 안듭니다. 하지만 전 경질을 바라고 있지요. 이 감독의 의중은 정말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이스코는 웃어서 안내보내는 게 진짠가? 라는 의문이 생기게끔 하고 있고, 하메스는 정말 감독과 사이가 안좋은 게 맞는 거 같고....이 쯤되면 선수들 사이에서 지지를 못받는 것도 거의 사실처럼 느껴집니다.

이 상황에서 현재 이스코는 맨체스터 시티로의 이적설이 굉장히 진하게 링크 되고 있고, 하메스 같은 경우는 구체적인 이적설은 나오고 있지 않으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설이 약간씩 나고 있습니다. 만일 베니테스 체제가 다음 시즌에도 이어진다? 그럼 이 둘은 이적 수순을 밟게 될 거라고 전 생각합니다. 이 둘을 지킬 수 있는 건 베니테스의 경질뿐이겠죠. 리그 우승에 대한 희망은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바르셀로나가 미끄러지면 뭐합니까 베니테스의 흑마법에 걸린 레알 마드리드도 미끄러지는데 말입니다.

이스코와 하메스는 이제부터 계속 지켜봐야 합니다. 저 기자가 언급한게 정말인건지 아니면 헛소리인건지 하지만 전 사실 같아보입니다. 코바치치는 다이렉트 퇴장을 당했고, 몇 경기 출전정지를 당할지는 모릅니다. 적어도 3경기는 당하겠지요. 그 이후 판단을 해보렵니다. 이스코는 언제까지 출전 안시킬지도 궁금해지네요. 다음 경기엔 카세미루가 선택받는게 아닐까라는 생각도 드네요. 이제는 하메스나 이스코가 당연히 선발일 거라는 그 생각은 이제 접어둬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까지 쓰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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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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