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숭숭한 레알 마드리드에 대한 개인적 이런저런
예전에도 언급된 적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역사는 반복된다라는 말?
예전 챔스 우승하고 마케렐레 팔때?
라데시마 이루고 나서 알론소와 디마리아가 나갈 때도
사실 의문이었습니다.
못 잡은 것에 대해서도 아쉬웠으며 디마리아의 경우
월드컵으로 뜬 실력+스타성의 하메스라는 카드를 갖기위해
실력이나 공헌도를 무시하고 디마리아라는 카드를 처분한 느낌이
개인적으로 강했어요
여기까지는 좀 지난 이야기이니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저번 시즌 수뇌부의 영입에 맞춰
나름 안첼로티 감독은 팀 잘 꾸려나간다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안감독님때 기억나는 건
2014년 엘클에서 3:1 승리를 거둔 경기가 하
당시 포메가 맞는지 모르겠는데
------호날두 -- 벤제마 ---------
이스코---크로스 --모들 ---- 하메스
마르셀루-- 페페 ---라모스---카르바할
442로 알고 있는데 틀리면 지적해주세요~
현재 베 체제의 433은
무슨 경기 하면 공격 반 수비 반 해서
중원은 어디로 갔으며 ㅠㅠ..
베일이 살아난 것은 굉장히 고무적이라고 생각듭니다..
베일만 살아난 게 문제지..
최근 맨시티-이스코, 레알-피아니치, 하메스의 속도위반 등
기사들을 보면서 확실히 베 체제에서 이스코와 하메스의
언급은 안했지만 unhappy한듯한 느낌을 다분히 받았습니다..
이스코 하메스 둘다 지켰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하메스야 말로 전술적 피해자 같은데 ㅠㅠ
(피아니치 오면 모드리치,코바치치,피아니치=삼치...ㅈㅅ)
오래 못가겠지만 개인적으로
원하는 감독은 베 다음 라니에리 궁금하네요
베보다 나은 감독은 많으나 안감독보다 나은 감독은 거의 없으니
다음 시즌 이동할 곳이 확정된 감독 이외에는
콘테, 뢰브 보다는 라니에리?
(물론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선수로는 알론소 있을 때의 미드라인이 참 탄탄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탐나는 선수는 후벤 네베스가..(리버풀 링크도 뜨던데)
카세미루는 음, 루카스 실바는 어.. 떠나실 것 같고
포르투에서 잘 하고 촉망 받는다고 해서 라리가에서 잘할지도 모르고
누굴 영입하든 100% 알론소 역할을 할 수 있냐라는 의문은 들겠으나
사실 이 질문에 근거하면 누구든 리가 내에서 대려오는게 최고죠 검증된
마지막으로
아무튼
베는 빨리좀 가셔요 제발..ㅠㅠ
이스코랑 하메스 좀 잘 챙겨주고..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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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로우 2016.01.03리가 내에서 검증됐던 알론소 대체자가 바로 이야라.. 제가 보기에는 알론소를 대체할 선수는 알론소 자신 밖에 없는것 같기에, 알론소의 향수를 지우기 위해서는 새로운 전술을 짜는 방법밖에는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안감독님이 그 전술을 짜 주셨고요. ([베]가 오고나서 말짱도로묵이 되었지만..)
그리고 디마리아 같은 경우에는 연봉문제로 잡음이 심해서 보낸것이 클럽 잘못이라고 보기 힘든것 같습니다. 2년동안 연속으로 연봉을 올려달라고 하니 실력때문에는 보내기 그렇고 그렇다고 연봉을 올려주자니 다른 선수들도 올려달라고 할 것이 뻔하기 때문에 때마침 많은 이적료를 제시한 맨유에게 판것이죠. 알론소 또한 자신이 새로운 도전을 원했기에 대승적인 차원에서 클럽에서 보내준것이기에 마케렐레 케이스와 비교하기 그런것 같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백콸 2016.01.03@마시멜로우 디마리아에 대해서는 잘못 알고 있었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말씀하신대로 리가 내에서 이야라로 폭망했기 때문에 후벤 네베스라는 이름이 떠올랐습니다 알론소와 플레이가 비슷하다는 다분한 의견이 있어서요 물론 100프로는 아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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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iStefano 2016.01.03*디마리아 이야기는 이제 좀 지겹네요.
아직도 희생양인 듯 회자되다니.. -
Thesis 2016.01.03저도 가끔 강팀과의 경기에서 디 마리아가 그립긴 하지만. 윗 분 말씀대로 디 마리아는 연봉으로 팀과의 알력다툼이 잦았기에 나간게 그리 아쉽지는 않았습니다.
전 지금도 우리팀 스쿼드가 바르샤와 뮌헨에 뒤쳐진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재료가 훌륭한데 그걸로 퀄리티가 낮은 요리를 하는 요리사가 문제죠. 베니테즈가 나가고 좀 진득하게 자리잡을 만한 괜찮은 감독이 온다면 반드시 팀이 반등할 거라고 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백콸 2016.01.03@Thesis 선수 개인으로 스퀴드 봤을때는 저역시 어느 팀에도 꿀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역시 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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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젠나로 이반 가투소 2016.01.03@Thesis 물론 스쿼드 네임밸류로만 따지면 꿀릴게 없지만 사실 밸런스는 많이 좋지못하죠 베스트 11에 전문 수미도 없고 그냥 이름값대로 꾸역꾸역 넣어놓은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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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젠나로 이반 가투소 2016.01.03@젠나로 이반 가투소 그래서 감독도 걱정이지만 감독이 바뀐다해도 지금 베스트 그대로 간다면 여전히 물음표를 떼기는 힘들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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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소브라니 2016.01.03*@젠나로 이반 가투소 사람들이 문제원인이 \'베\'라고 하는데에는 이유가 있는겁니다
작년 23?22연승을 할때에도 전문수미 없어도 연승가도를 달렸습니다 문제는 선수들의 잦은 부상때문이었을뿐. 원래 레알선수들 자체가 이름값+실력입니다 그것도 둘다 최고.
작년에 부상하기전에는 물음표는 커녕 느낌표 열개였습니다 AT가 전술상 상성이어서 어려웠을뿐 뮌헨은 레알에 그때 비벼보지도 못했습니다 바르샤조차 경기내용에 밀렸다는 얘기가 나올정도였는데 무슨 -
subdirectory_arrow_right Thesis 2016.01.03@소브라니 현 스쿼드에서 아쉬운건 드리블러일 뿐 나머지 뎁스는 훌륭하다고 봅니다. 밸런스 측면에서는 안첼로티가 4-4-2 플렛으로 이미 해답을 보여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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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소브라니 2016.01.03@Thesis 솔직하게 얘기해서 그 드리블러 문제조차도 연승가도 끝나고 한창 부상이 많아서 어떻게 부상때문이느냐하는 말에 딸려나온 문제 였을뿐. 물론 연승했을때도 디마리아 같은 유형의 드리블러를 회상하는 정도로 간간히만 얘기가 나올정도 였죠 워낙 선수들간 밸런스 선수들 특징에 잘맞는 안감독님 전술이였기에 가능한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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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젠나로 이반 가투소 2016.01.03@소브라니 저번시즌엔 뮌헨 만난적도 없는데 왜 비비지도 못한다고 하시는지..ㅋㅋ 그리고 왜 at가 상성이겠습니까 드리블 없는 3톱을 세우니 당연히 말리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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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Lennon 2016.01.03@젠나로 이반 가투소 글쎄요 그 밸런스 없는 베스트 11로 바르샤를 압도했죠. 리가 원정서도 베일 대신 하메스만 나왔어도 최소 비겼을거라 보는데.. 다른 팀은 말할꺼도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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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트트릭 2016.01.03현 축구판에 안첼로티보다 나은 감독 없다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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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백콸 2016.01.03@호트트릭 하지만 그는 이제 뮌헨의 남자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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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여우 2016.01.03개인적으로 스쿼드의 질과 밸런스 측면에서 뮌헨과 레알이 투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깐 빨리 제대로 된 감독이 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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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6.01.03*디마리아는 본인이 연봉으로 땡깡 부려서 나간거고... 지금 스쿼드도 보면 재료는 좋은데 요리사가 문제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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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ren 2016.01.03디마리아는 그전 시즌에 입지가 불안정해지면서
이미 나가려고 했던 선수입니다만
여러 이유로 한시즌 더 남았던 건데 대박이 났던 거죠 ㅎ
연봉을 올려주려면 올려줄 수도 있었을 겁니다만
디마리아의 기복을 겪어왔기 때문에
준에이스급 연봉을 주고 몇년간 닥주전으로
쓸만한 선수라고 생각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매력적인 미드필더 매물은 자주 나오기 때문에...
이스코를 활용해보는 게 싸게 먹히겠다,
하메스를 사는 게 싸게 먹히겠다(?)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이적료 비슷...;)
알론소는 말이 새로운 도전이지
자신의 대체자로 젊은 크로스가 영입되자
(이야라 영입되기 직전에도 고민하다가 잔류)
주전으로 뛰려고 나간 거였고
2014년 (13/14 후반기, 14/15 전반기) 레알이
안첼로티 레알의 절정이었네요. 그중에서도
굳이 따지면 저도 알론소와 디마리아가 있던
13/14 후반기가 가장 좋았습니다. 안정감이 ㅎ -
subdirectory_arrow_right 백콸 2016.01.03@Floren 매우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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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샤를누르자 2016.01.04*연봉문제로 협상결렬로 나가서 어쩔수 없다고 하지만 솔직히 저는 디마리아 내보낸거 너무 아쉽습니다
요즘 파리에서 거의 크랙활약하고 있더군요
지금 레알에서 젤 필요한선수유형이 디마리아인데 요즘 이런 크랙기질이 있는선수도 드물고 영입할만한 선수도 거의없죠 솔직히 이스코는 아직 디마리아 클래스 못따라옵니다 -
태연 2016.01.04다른건 몰라도 디마리아 같은선수는 전혀 아쉽지가 않네요. 연봉문제 가지고 잡음만든것도 있는데다가 중앙미드필더 아니면 윙어로써도 우리팀에서 전혀 지금의 선수들과 비교해서 도움도 안되는 선수였다고 생각해서요. 그 선수가 희생량이었다고는 생각치 않네요. 22연승할때의 경기력을 보면 어느부분에서도 그런선수는 팀에 필요가 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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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마시멜로우 2016.01.04@태연 태연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윙어로써 너무 기복이 심했었고 그렇다고 잔류해서 중미로 뛰었다면 얼마 안있어 출장시간 때문에 불만떴겠죠. 뭐 베니테즈가 로테이션을 이상하게 돌려서 그런것도 있지만 지금만 봐도 하메스하고 이스코 불만뜨는거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