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티요, 은퇴 선언

현재 에르쿨레스에 몸담고 있는 포르티요는 최근 13경기에서 무득점을 기록하며 안타까운 말년을 보내고 있었다. 이러한 하락세에도 불구 그를 구단이 계속 잡아두고 있던 것은 연줄때문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33세인 포르티요는 에르쿨레스의 구단주이자 자신의 장인인 엔리케 오르티스의 비호를 받아왔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에 팬들은 엄청나게 분노했다고 아스는 전했다.
"이 결정은 이미 생각해왔던 것이고 지금이 적기라고 생각한다. 정상적인 모습을 보이지 못했고 내 모든 주급은 구단에 양도하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더 쓸 곳이 많을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레알 마드리드와 우승하고, 힘나스틱과 함께 득점한 것 그리고 에르쿨레스와 상승한 것"
"나는 경기장 안보다 밖에서 더 도움을 줬다."
"나는 실수를 할 때도 성공을 할 때도 항상 에르쿨레스를 위해서 모든 것을 해왔다."
"에르쿨레스의 유니폼을 입고 이를 지켜나가는 것은 영광이었다. 나는 이제 구단의 다른 부분에서 일 할 것이다."
카스티야에서의 득점력을 인정받아 포르티골로 불려왔던 포르티요는 2002년, 19세의 나이로 비센테 델 보스케 감독에 의해 레알 마드리드에서 데뷔한 이래, 피오렌티나, 클럽 브뤼헤, 라스 팔마스, 나스틱, 오사수나에서 뛰어왔으며 에르쿨레스에서는 총 6 시즌동안 뛰었다. 선수 은퇴 후 에르쿨레스에서 스태프로 일하기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포르티요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챔피언스 리그, 클럽월드컵의 전신인 인터컨티텐탈 컵 우승, 라 리가 우승등을 경험했다.
본문 관련 정보
출처: 아스(AS) & 마르카(MARCA)
링크: http://as.com/diarioas/2015/12/28/english/1451310660_882449.html
http://www.marca.com/futbol/mas-futbol/2015/12/28/5681361c268e3e6e0b8b45ac.html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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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2015.12.29유스 시절 때까지만 해도 라울의 뒤를 이을 걸로 기대를 받았고 데뷔 시즌에도 백업 공격수로서 중요한 순간마다 골을 터뜨려 기대를 받았지만 딱 거기까지인 선수로 남겠네요. 이후의 활약상은 언급할 수 있는 게 거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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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향기 2015.12.29레알 챔스 8강 진출시킨 도르트문트전 플루크 한경기가 선수인생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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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emania.net 2015.12.29포르티요 ㅠㅠㅠㅠㅠ 정말 대성할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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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마리아 2015.12.29포르티요가 은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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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f-lost 2015.12.29추억의 포르티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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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주희 2015.12.29장인어른이 구단주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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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맨체스터 2015.12.29궁금했었는데...은퇴라는 소식 나오네요. 갈라티코1기의 백업 희망이었는데, 언제 다른팀으로 이적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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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을 부탁해 2015.12.29지단어시 받을때 골장면이 아직도 기억난다...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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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2015.12.29포르티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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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goholic 2015.12.29호돈신 과 항상 교체되던 그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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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야신 2015.12.29포르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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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losure 2015.12.29라울 후계자로 각광받던 선순데 라울이랑 같이 은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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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madrid 2015.12.29진짜 잊을수없는 도르트문트전 챔스 극적인 골...진짜 유망한 선수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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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5.12.30장인 어른이 구단주라니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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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볶음면 2016.01.01추억의 스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