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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야유하는 관중들을 꾸짖은 호날두

madridraul 2015.12.21 14:36 조회 3,996 추천 2
 


(1-2로 역전당한 상황에서 야유가 점점 커지자 호날두는 팬들의 성급함과 신뢰 부족을 꾸짖으며 검지 손가락을 흔들었다.)


전반 12분에 호사베드의 헤딩골이 터지자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의 팬들은 언성을 높였고 팀에게 야유를 보냈다. 호날두는 이런 야유들을 맘에 들어 하지 않았으며 잘못된 행동을 하는 관중들에게 경고하는 의미로 검지 손가락을 흔들었다. 호날두가 관중들의 비판에 맞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http://as.com/diarioas/2015/12/21/english/1450657536_379043.html







베니테즈 曰

우리는 똑같은 이야기를 반복할 수밖에 없다. 몇 경기는 팬들에게 불만족스러울 것이다. 우리는 그 의견을 반영해 더욱 나아진 모습으로 골과 승리를 노려야만 한다.


다닐루 

반기를 들 수 있는 유일한 존재가 팬이다. 팬은 언제나 우리가 발전하길 원하기 때문이다. 정상적인 일이다. 우린 여전히 열심히 훈련하며 최고의 레알 마드리드를 보여주기 위해 노력한다. 우린 발전할 여지가 있다.

크리스티아누는 모든 축구 선수들에게 모범이 되는 선수다. 축구 선수는 압박감 속에서 경기를 임하는 것에 익숙해지기 때문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라모스 曰

때때로 선수는 자신의 감정을 자유롭게 표할 수 있다. 예전부터 호날두는 야유에 반해 팬의 응원을 기대해왔다. 때로는 사람들의 사랑도 필요로 했다. 여기에 어떤 사람은 모든 것을 쏟아 붓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하기도 하는데 처음부터 다시 생각해보길 바란다.

우리가 밀리고 있던 10분 동안 사람들은 우리의 역전을 촉구했다. 일부는 심지어 차라리 패배하라고 했다. 다짐하건데 우리는 역전할 자신이 있었다.


부트라게뇨 

우리는 반드시 좋은 경기력으로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어줘야만 한다. 언제나 경기장에 들어서면 관중석을 꽉 채운 관중들을 바라보게 된다. 우린 언제나 응원을 갈구한다. 우린 언제나 멋진 경기력으로 승리를 선사하려는 선수들을 존중해줘야만 한다.


선수들 인터뷰 출처 : http://realmania.net/bbs/zboard.php?id=news&no=7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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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8

arrow_upward 바스케스를 좀더 활용했으면 좋을거 같습니다. arrow_downward 베일이 욕을 먹어야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