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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잉골슈타트전에서 람에게 쪽지를 건넨 펩

토니 2015.12.13 17:19 조회 3,638 추천 3

과르디올라는 후반 58분경 무득점 상황에 람에게 쪽지를 건넸다.

쪽지를 읽은 람은 미드필드로 이동하였고 코망은 우측에서 좌측으로, 하비 마르티네스는 수비로 내려왔다.

"우리는 한명이 아닌 세네명의 포지션을 옮기고 싶었다. 선수 각각을 불러내서 지시를 내리는것보다 선수하나가 나머지와 소통하는 것이 편하다. 우리는 좌측윙과 레프트백에게 더 압박을 가해야 한다는것을 알고 있었다. 그리고 이것은 주장인 람을 통해 이루어졌다." - 펩

"감독님은 내게 골을 넣어야 한다고 말했고, 프로로써 그대로 하였다." - 람

캬...쪽지 하나로 경기를 뒤바꾸는 감독과 경기 전체를 조율하는 주장의 품격.. 멋집니다.

원문 출처: http://archyworld.com/2015/12/guardiola-takes-lahm-aside-bayern-with-list-plan-for-autumn-champion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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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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