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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카시야스: 레알 마드리드, 슈퍼컵에서 만나자!

M.Salgado 2015.12.10 10:32 조회 3,258 추천 1


FC 포르투의 골키퍼 이케르 카시야스가 첼시와의 경기 후 스페인 언론 코페와 인터뷰를 가졌다.

무리뉴에 대해
무리뉴 질문이 진절머리 나냐고? 대답은 매우 그렇다. 사람들의 호기심은 이해하지만 아무것도 얻을 게 없다. 그에겐 그 만의 축구인생이 있고 나에겐 나만의 축구인생이 있지 않은가. 나는 무리뉴 감독과 경쟁하기 위해서 이적을 택한 것이 아니고 무리뉴 역시도 나와의 싸움을 원하지 않는다. 이젠 서로가 서로만의 도전이 있고 서로만의 팀이 있다. 나는 남는 시간에 내 걱정하기에도 벅차다.

챔스 탈락
챔피언스리그에서 살아남고 싶었다. 하지만 이젠 유로파리그만을 생각해야한다. 정말 좋은 상대들과 대적해야만 한다. 나는 언제나 레알 마드리드가 결승전에 진출하길 빌 뿐이다. 내년 8월에 슈퍼컵에서 만나자.

레알 마드리드
조금은 날카로워도 반드시 침착하여 어떻게든 이겨나가야만 한다. 승리하는 것이 최고다. 시즌은 길다. 이제 난 함께할 수 없지만 레알 마드리드에 있는 예전 동료나 친구들과 만나 선전을 빌어준다. 부디 8월에 슈퍼컵에서 만나길 바란다. 분명 레알 마드리드와 포르투 양쪽 모두에 좋은 일이 될 것이다.

피케 – 아르비 사건이 대표팀에 영향을 줄까?
분명 대표팀 자리에서 만나서 해결하는 일이 있긴 하지만 피케와 아르벨로아의 경우에는 대표문제가 아닌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선수 간의 문제다. 난 소속이 다르기에 말해줄 게 없을 수밖에 없다. 나는 그저 레알 마드리드의 리가와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빌어줄 뿐이다. 그리고 코파 델 레이는 상황을 봐야할 것이다. 그 외의 일은 내가 참견할 수 있지 않다.

디에고 코스타
경기장에서 있을 수 있는 일이었다. 축구에선 그런 일이 발생할 수 있고 거기서 마무리다. 사람이 타지에 나와서 살다보면 주변이 보이지 않을 때가 있다. 나도 이해한다. 비록 차이는 건 좋아하지 않지만 더 이상 일이 번지지 않았다. 상대 코칭스태프진을 포함한 모두에게 행운을 빌겠다.

유로파리그
유럽에서 명망 높은 몇몇 팀에 있어선 매우 큰 대회라 할 수 있다. 챔스에서 내려온 팀들의 면면을 보라. 포르투가 챔스에서 생존하길 원했지만 이제 우리의 목표는 유로파리그의 최정상이다. 좋은 경기력으로 계속 나아가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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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0

arrow_upward 호날두가 인성 면에서 많이 부족하다고 느끼시나요? arrow_downward 레매의 법칙 대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