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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베일이 빠지니까 답이 나오네요.

무리깡 2015.12.09 09:34 조회 3,588 추천 2
4백보호해주는 카세미루와 중앙에서 탈압박+공격전개도움주는 하메스,코바치치 2명이서 탈압박으로 수비도 벗겨내고 베일있을 땐 중앙 거의 포기하고 측면공격에 많이 의지했는데 하메스,이스코가 중앙과 측면을 오가면서  특히 이스코는 개인기가 되니까  개인기로 돌파가 되네요.
하메스는 중앙 2선까지 올라가서 측면으로 공을 돌려주기도 하고 뒤에서 중앙으로 크로스해주기도 하고 공격패턴이 정말 다양해지네요.

호날두,베일 두 선수 모두 압박을 잘 못하는 선수들이라 양 선수가 동시에 투입되면 전방압박의 의미가 크게 없었는데 베일빠지고 하메스,이스코가 동시에 있으니 전방압박도 좋네요.
팀에 호날두 1명만 전방압박을 잘해주지 못하니 팀전술에 무리도 가지 않는 느낌이에요.

베일이 이스코같은 개인기를 가진 것도 아니고 하메스같은 창의적인 선수도 아니고 호날두같이 많은 골을 넣어주는 유형도 아니라 정말 이도저도 아닌 것 같아요.


베일은 스피드와 왼발에만 의지하는 선수가 그런가 창의적인 부분이 너무 부족해서 공격패턴이 너무 단순해져요.


레알같은 강팀은 공을 점유하면서 창의적으로 공격을 풀어가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잖아요.
at마드리드같은 팀만나면 수비가 너무 강해서 측면만 노린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스피드나 단순한 공격으로 어찌할 수 있는 게 아니라 하메스같은 유형이 창의적인 패스 등 공격전개를 도움주고 이스코같은 유형이 개인기로 수비 1,2명은 뚫어내는 조합이 베일투입보다 훨씬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해요.


오늘 포지션이 공수의 밸런스가 굉장히 좋았던 것 같아요.
물론 상대팀이 상대적으로 약한 팀이였지만 오늘 경기만 보면 마르셀로 라모스 바란 카르바할 4백 중앙수비 '카세미루' 중앙미드 '하메스'(토니) '모드리치'(코바치치) 공격에 '호날두' '벤제마' '이스코' 이대로 가도 오늘처럼 하면 공수 밸런스와 창의적인 부분과 돌파 등의 부분 등 모두 어느정도 해결이 되는 것 같아요.

호날두,베일이 자리바꿔주는 건 딱히 팀에 그렇게까지 도움을 주는 건지 잘 모르겠지만 하메스,이스코가 중앙과 측면에서 열심히 뛰어댕기니 정말 팀에 많은 도움이 되네요.


오늘 말뫼전만 보면서 제 생각은 이랬는데 회원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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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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