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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체리셰프를 내보내지 말라는 현지팬의 경고를 무시한 레알

Might 2015.12.06 00:11 조회 3,289

http://futbol.as.com/futbol/2015/12/04/primera/1449190225_009248.html

 

레알 마드리드는 경기전에 한 현지팬에 의해 체리셰프를 출전시키면 안된다는 경고를 받아서 징계를 피할수 있었음에도 이를 무시하였다.


에밀리오씨는 화요일에 체리셰프의 선발 가능성에 대해 인지하게 되었고 여기서 그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 "나는 수요일 아침에 레알 마드리드 구단측에 전화를 걸어 경고를 하였고 전화를 받은 관계자는 팩스로 정식 건의를 넣어야지만 논의할수 있다고 말했다. 나는 팩스를 보낸뒤 두번째 전화를 걸었다, 팩스가 도착했음을 확인해야 했기 때문이다. 팩스를 받은 관계자는 나에게 걱정하지 말라고 말했다, 그리고 다시 나에게 연락해주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당일..."


경기를 보기위해 TV앞에 앉은 에밀리오씨는 체리셰프가 출전한 것을 보고 "좌절감"을 느꼈다고 한다. 에밀리오씨는 "난 분명히 경고를 보냈다. 구단측이 내 건의를 보고 체리셰프를 내보내지 않길 바랐다."라고 말했다.


세계적인 파장을 낳은 사건이 터지고, 에밀리오씨는 어제 바쁜 하루를 보냈다. TV출연, 라디오 인터뷰등.. 그러나 그는 여전히 자신의 팀 레알의 사건에 안타까워하고 있다. 왜냐면 "실수는 누구나 할수 있는 것이고 자신도 언젠가 저지를지 모를 그런 실수"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동시에, 에밀리오씨는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건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말했다.



"선수의 출전 가능 여부는 가장 중요한 요소중 하나이다. 그건 선수를 분석할때 가장 기본적으로 살폈어야할 것이었다. 매를 맞아야할 사람은 팀의 기술분석관들이 아닌가 싶다. 특히 그정도 예산을 받아가면서 말이지.. 4개의 눈이 2개의 눈보다 낫다는걸 왜 모른단 말인가" 

 

    

 

* 오역 발번역 다수. (스페인어 번역이 구려서 중요 단락만 번역했음 ㅈㅅ)

딥빡이네요 허허허. 우리나라 행정기관 보는거 같다.. 차라리 저분을 스태프로 모십시다^^ 


화요일부터 팀이 어떻게될까 싶어서 마음 졸이며 기다리다가 결국 경기를 보고 좌절하게된 저 현지팬의 마음이 어땠을지는 상상하기도 싫네요. 급박한 상황에 팬이 던진 최후의 경고조차 무시하다가 결국 이렇게 된 꼴을 보면서 어떤 생각이 드실지..

잘 알았다고 안심시키면서 결국엔 무시해버린 저 관계자 누군지 얼굴좀 보고싶네요


일반팬도 아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는 것만 해도 한심하건만 말해주면 그 말이라도 잘듣던가.. 저분 말대로 혼좀 나야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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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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