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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테스가 부임하고 난 뒤 레알 마드리드의 현재까지 상황

James. 2015.12.03 11:03 조회 2,690

이 글은 베니테스 부임 이후 책임이 아니라 일어난 상황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겁니다.

1. 베니테스 부임
13-14시즌 라 데시마와 함께 국왕컵을 우승하면서 더블을 이루고 난 뒤 안첼로티는 전반기 무적의 레알 마드리드 팀을 만들면서 슈퍼컵 우승에 클럽 월드컵까지 우승시키면서 팀에 22연승을 안김. 하지만 후반기 삐걱거리면서 결국 리그 2위에 챔스 4강, 코파 16강 으로 경질. 그 이후 베니테스가 안첼로티의 후임 감독이라는 말도 안되는 보도에 레알 마드리드 팬들은 멘붕. 거짓말 하지 말라며 헛소리하지 말라고 했으나 결국 베니테스 자신의 오랜 소원인 레알 마드리드 감독 부임.

2. 선수들 줄 부상
페레스 회장은 로테이션에 문제를 드러냈던 안첼로티를 짜르고 로테이션 잘쓰는 베니테스를 데려왔다 하지만 전반기에 많은 부상이 없었던 안첼로티 레알 마드리드 때 와는 달리 베니테스의 레알 마드리드는 답도 없다 올해 끝나지도 않았는데 벌써 19번째 부상자가 나왔고, 그 중에 반 이상이 근육 과부하 부상이다. 물론 이건 우리 팀 의료진인 사니타스의 문제가 정말 크다. 근데 베니테스는 쵝오의 의료진을 가지고 있다고 인터뷰까지 했지만 라주장은 의료진에게 신뢰따윈 없다고 공개적으로 내뱉었다. 중요한건 레알 마드리드와 사니타스는 2018년까지 재계약했다;; 의료진에서는 무슨 피파 바이러스 때문이라고 인터뷰도 했는데 이게 할 소린가?

3. 노잼 경기력
그래, 부상이야 있을 수 있다. 12-13시즌 무리뉴 때도 불화는 엄청나게 많았다 하지만 경기력은 재밌었다. 결국 리그 2위에 코파 준우승 챔스 4강에 엘 클라시코 또한 전적에서 압도했다. 근데 지금은? 한 마디로 노잼 경기력이다. 레알 마드리드 팬들 경기보면서 하나같이 하는 말이 재미없다. 전술 왜저러냐 베니테스가 하고자 하는 전술이 무엇이냐 라는 말을 가장 많이 내뱉는다. 솔직히 경기 다 보고 있는데 무슨 전술인지 확실한 전술적 컨셉이 없다. 수비력도 엉망이고..... 자신의 머릿속에 있는 전술이 너무 만화같은가 보다.

4. 선수들과의 불화
베니테스가 거쳐가는 클럽은 불화가 많나 보다. 나폴리 떄는 함식을 중요선수로 취급안하더니 폼까지 떨어지고 스탯까지 별로였다. 근데 지금 함식은 어떠한가? 사리 감독 밑에서 그냥 등에날개를 단 듯 마냥 날아다니고 있다. 나폴리 현재 1패로 1위다. 더 이상 무슨말이 필요한가? 그리고 레알 마드리드는? 하메스와의 불화가 가장 크다. 지금도 현재 진행중이다. 베니테스는 하메스를 중요선수라고 생각 안하나 보다. 매번 기자회견 때마다 하메스랑 좋다고 하는데 경기보면 항상 교체 1순위 특히 바르셀로나전 ㅂㄷㅂㄷ.. 그리고 또한 90분 풀타임 2경기를 국가대표에서 뛰고 왔는데 아직 하메스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드립치고 있다. 하메스보다 뒤늦은 부상을 당한 베일은 세비야전에 선발출장 하메스는 교체로 출장했다. 하메스 또한 인스타그램으로 자신의 부상은 거의 회복됐다고 했다. 거진 레알 마드리드 팬들은 라스 팔마스전 아니면 PSG전이 복귀시점일 줄 알았을 거다 하지만 결국은 세비야전 고작 30분 출전 근데 키패스 5개 찔러주고 골 까지 넣었는데 그 날 베니테스는 90분 풀타임 뛸 체력이 안된다고 드립치고 있다. 답이 없다. 그냥 대놓고 싫다고 해라. 에이바르 전은 그래 하메스 못해서 바스케스 투입한건 이해ㄴ다. 하지만 왜 교체 1순위로 하메스냐는 것이다. 전술적으로 하메스를 제대로 쓸 줄도 모른다. 중요한건 하메스는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출전 0분이다.

5. 엘 클라시코 대패
이 경기를 보면서 베니테스가 추구하는 전술이 도대체 뭔지 이해를 하기가 어려웠다. 선수들이 압박을 하는데 그냥 공만 쫒아가고 압박을 해도 전술적으로 움직이면서 압박을 하지 않는다. 그리고 중앙이 텅텅 빈다. 만주벌판 보는 줄 알았다. 무슨 3명의 선수한테 프리롤로 움직이라고 했는데 그냥 체력만 빼는 전술이었다. 이니에스타, 네이마르, 수아레스한테 완벽하게 털렸고, 루이스 엔리케에게 머릿싸움 또한 졌다. 경기 중에 불미스런일도 일어나면서 그냥 완벽하게 졌다.

6. 선수 기용 문제/ 월클 선수를 평범한 선수로 만들어버리는 능력
올 시즌 다닐루가 심각하게 못한다 (에이바르 전 왼쪽으로 나왔을 땐 괜찮았지만 그 이외) 근데 못하는데 계속 다닐루가 선발이다. 왜일까? 카르바할은 부상이 있었다. 그래 카르바할 부상이 있었기 때문에 넣지 않은거라고 생각하자. 하지만 카르바할이 회복되고 난 후 교체 명단에 들었다. 근데 다닐루가 경기력이 정말 안좋은게 눈에 보인다 하지만 다닐루는 절대 안뺀다. 뭘까 다닐루가 베니테스의 숨겨진 비디오라도 가지고 있는 건가? 그리고 올 시즌 토니 크로스의 폼이 심각하더니 결국 평범한 선수가 되어버렸다. 이도저도 아니게 됐고, 경기 때마다 못한다. 지난시즌 크노예라고 불릴만큼 월클급 활약을 펼쳤는데 베니테스가 쓰자마자 평범한 선수가 되어버렸다. 답이없다. 100% 전술적인 책임이다.


7. 코파 32강 탈락, 출전정지 선수 경기출전
베니테스는 분명 6월에 부임했다. 그리고 협회에서는 출전정지 명단을 7월에 보냈다. 확인할 시간이 없었는가? 분명 시간은 많았다. 이건 스탭들의 문제도 크고, 최종적으로 확인해야할 베니테스의 문제도 크다. 근데 출전 정지먹은 체리셰프와 마요랄이 명단에 포함됐다. 체리셰프는 이 날 경기에 출전했고, 45분동안 뛰면서 골까지 넣었고 괜찮은 실력을 보여줬다. 근데 상처만 받고 마드리드로 돌아갔다. 불쌍한 체리...... 베니테스는 그냥 컵대회 포기하고 싶어서 내보냈나보다 라고 필자는 생각을 했다. 올 시즌 컵 하나 날아갔다.



지금 옆 동네는 트레블 할 각으로 날아다니고 있다. MSN 미쳤다 우리는 뭐하는가. 우승할 생각은 있는건가? 휴....12-13시즌때보다 더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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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arrow_upward 카디스 회장 : 이의제기를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arrow_downward 너무 어이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