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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 몽드]발부에나, 협박사건 심경고백 전문 인터뷰

James.10 2015.11.28 21:18 조회 3,590 추천 1


Q. 카림 벤제마가 협박범들과 연락하라고 당신에게 이야기하던 당시 당신을 압박하던가?

A. 벤제마 나름의 말하는 방식을 고려하자면, 공격적이지는 않았던거 같다. 그는 돈에 관해서 직접적으로 콕집어 이야기하진 않았지만 누군가를 만나라고 나에게 강요를 하던거는 정말... 에휴.. 난 날 사랑한다는 이유로 비디오를 파괴해주겠다며 접근한 사람은 만나본적이 없다고! 사람을 바보 취급하는 인간들을 제외하면 말이지.
이야기하던 중에 내가 카림에게 말해줬다 : 지브릴 시세 알지? 2008년에 걔가 나랑 똑같은 일을 당했대. 카림이 말했다 "그래서 그는 돈을 줬다든?" 내가 말했다 : "응, 돈을 냈대". 카림이 다시 말했다 "그리고 비디오는 유출됬어?" 나는 아니라고 말했다. 그러자 카림은 내가 지금 "엄청난 깡패"들한테 잘못 걸린거라며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말하기 시작했다. 그는 "비디오가 엄청나게 격렬하다며, 나와 가족 그리고 모든것에 대해서 알고있고 강해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는 나에게 "원하지 않는다면 어디 유출되게 내버려둬봐라, 원하지 않는다면 내 친구에게 널 소개시켜줄게" 라고 말했다. 그 시점에서 끝난거다. 난 이루 말할수 없을만큼 실망했다. 그건 존중심의 부족이었지. 이런 태도는 그 누구에게도 보여선 안되는거였다. 대화가 끝나고, 떠날때 카림은 "그래서.. 내가 어떻게 할까? 번호를 줄까? 어디 내 친구 번호 좀 줘봐?"


Q. 그래서 번호를 받았어?
A. 아니, 왜냐면 카림도 알고 있단걸 느꼈거든  -직접적으로 돈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진 않았지만 난 여전히 그가 매우 영악하다고 생각했어 - 내가 이 친구라는 사람을 만나는 순간부터, 이건 더이상 아주 적은 액수에 대한 이야기가 아닐거라는 걸..


Q.  그래 우리는 카림 벤제마가 직접적인 협박을 했다고 이야기할순 없는거지만 너에게 이 사람들을 만날것을 종용했다는 거네?

A. 그래. 하지만 여기서 종용이라는 건 : "넌 그에게 돈을 내야만 한다" 를 간접적으로 말한 것이지.


Q. 그리고 그다음엔 무슨일이 일어났지?
A. 카림은 나와 접촉을 시도했어.  그의 휴대전화로 한것은 아니고, 내 휴대전화로 직접 건 것은 아니지만 리옹의 스태프중 한 사람에게 연락해서 접촉하려 하더라. FC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 에서 였어 (올랭피크 리옹이 10월 20일에 챔스에서 제니트를 상대로 대결했다.)

그는 "마티유, 내 이름이 언론에 떴잖아, 젠장 이거 어떻게 된거야? 난 이런 사건과 연루될수 없다구...." 라고 했다. 나는 "카림, 들어봐 이건 특별한게 아니야. 네겐 아무 영향도 없을거야 이건 절대 문제될 일이 아니야" 하지만 속으로는, 계속 나 자신에게 말하고 있었다. 난 여전히 카림이 내가 이 사람과 만나길 바랬다는 점이 매우 이상하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그리고 그는 나에게 말했다. "사실이 아니라고 거짓말해줘 그래야만 해, 이건 엄청난 화젯거리라고. 미칠듯이 비중있는 사건이란 말이야, 난 딸도 있고 가정도 있고 모든 것이 있어". 난 대답했다 "카림, 이건 나에 관한 일이 아니야. 난 한 사람의 시민으로서 소송을 한 것일뿐이야, 니 이름이 녹취록에서 반복적으로 뜬다고 해도 나로선 막아줄수가 없어". 그리고 혹시나 그가 범인이 아닐 경우를 생각해서 이렇게 말했다 "지금은 할수 없지만 일단 기다리며 상황을 지켜보자".

나는 그를 다시금 안심시키기 위해 "그렇게 해야만 한다면 할게, 지브릴은 이 사건과 관련하여 무혐의라고 SNS에 입장 표명해준것 처럼 말이야.. 하지만 지금으로선 내가 할수 있는게 없어". 이 시점에서 난 지브릴과 카림의 차이점을 알고 있었다. 지브릴은 나에게 누굴 만나라던가 하는 말을 절대로 한적이 없지만 반면 카림은 그렇게 했다. 나는 "사실이 아니라고 해야만 한다면 그렇게 하겠어, 하지만 확실한 정보가 있을때에만"이라고 했다


Q. 르 퀴프의 Europe 1에서 11월 11일 공개한 카림 벤제마와 그의 친구 카림 제나티의 대화록을 발견했을때의 심경은?
A. 당연하게도 엄청 실망했지. 실망했다는 말로는 표현이 안될 정도야.. 그의 말들은 존중의 부족을 나타낸다. 난 모두를 존중하는 사람이었는데 이제 난 바보취급 당한 기분이야... 많은 사람들이 나의 멘탈을 흔들기를 원한 것 같지만 난 어떻게든 다시 일어날거야, 항상 그랬듯이 말이지


Q. 그 대화에서 카림 벤제마는 당신을 수차례 모욕하던데.. (발부에나, 그 이름과 명예, 온갖 오물에 덮히겠지.)
A. 그래, 그래 바로 그거야. 그 지점부터야. 난 옹호할수 없는 일까지 옹호하지는 않아. 나라면 그에게 이런 짓을 하지 않았을거야. 심지어 나의 최악의 적을 상대로도, 그런 짓은 하지 않았을거야.


Q. 당신은 공갈 사건의 피해자이고, 당신의 동료가 이 일에 연루되었다는걸 알게된 사람이지. 가장 받아들이기 힘들었던 점은?
A. 방금 그 질문에서 두번째 요소야, 당연하게도... 무엇보다도 같은 프랑스 국대의 동료였으니까 말이지.. 내가 처음으로 수사를 받을 당시만 해도 난 벤제마가 이 일에 연루됬을 줄은 상상도 못했어. 어쨌거나 수사관들은 오래 지나지 않아 나와 카림 사이의 대화를 알게 되었고 그것을 기록했지. 거기다 경찰은 나에게 이렇게 말하더군. "하지 마세요. 증언조차도 필요 없습니다".


Q. 카림 벤제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A. 그저 매우매우매우 실망했다는 말밖에 못하겠어. 그와의 관계가 카림 본인이 그렇게나 열심히 주장하던 만큼 진실된 것이 아니었다는 점도 잘 알았고.


출처:르 몽드

http://www.lemonde.fr/football/article/2015/11/27/mathieu-valbuena-ce-n-est-pas-de-ma-faute-si-karim-s-est-mis-la-dedans_4818639_1616938.html


번역:아이러브사커, KNIGHT님

http://cafe.daum.net/WorldcupLove/BAOB/3278237


레알 마드리드 주전 공격수라는 것이 수치스럽다. 다른 말 필요없다 그냥 감옥가라 발부에나 그리고 절대 벤제마 선처해주지말길 미안하다고 싹싹 빌어도 모자랄 판에 사실이 아니라고 거짓말 해줘라고 말하니? 진짜 답 없다 그냥 레알 마드리드라는 곳을 제발 떠나줘 스페인에 발도 붙이지마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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