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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현재 캐나다에서 생활중인 팬입니다.

7. Raul 2015.11.22 04:46 조회 1,567 추천 1
제가 살고있는 집에서 인터넷이 안터져서 온갖 쌍욕을 다하면서 그래도 엘클이니까 꼭 봐야겠다고하면서 비도 오는데 노트북들고 이쪽저쪽 돌아다니면서 카페 들어가서 틀어놓고 봤는데 하도 끊겨서 경기 내용은 제대로 파악을 못했고 올라가는 스코어만 바라봤습니다. 물론 원정팀 스코어만 쉴새없이 올라가더군요.

경기를 제대로 못봤지만 이 두가지는 알 수 있습니다. 
1. 다닐루는 350억짜리 쓰레기다.
2. 브라보는 신들린 선방을 보였다.

전 시즌 초부터 이미 마음을 비웠기 때문에 4:0이라는 스코어에대해 분노하거나 슬프지 않습니다. 오히려 먹을수있는 만큼 더 먹고 베니테즈가 그것때문에 짤리면 그걸로 이득이라는 마음가짐이였기 때문일까요?

세비야전에서 패배했을 때 까지만해도 그래도 많은 분들이 베니테즈를 믿어보자고 하셨습니다. 오늘 경기 이후에도 베니테즈를 과연 믿을 수 있을까요? 그렇다면 그분은 베니테즈의 먼 친척정도 되거나 진정한 성인군자일 것입니다. 전 선수탓은 웬만하면 안하고싶습니다. 작년만해도 3:1로 이긴 좋은 기억이 있기 때문이죠. 그나마 바뀐선수가 다닐루나 나바스정도인데 나바스가 못했던 경기는 절대 아니었던것같고, 이건 뭘 봐도 감독의 잘못입니다. 베니테즈의 우리팀을 보면 전술도 없고, S급 선수를 오히려 B급으로 만들고 있죠. 리버풀에서 챔스는 어떻게 먹었는지 진짜 궁금할정도..

제 개인적인 사견으로는 페레즈랑 베니테즈가 팀을 좀먹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심하게요.
아직도 베니테즈를 믿어보자하시는분들 계신가요? 전 다른 분들의 의견을 항상 존중하지만, 믿어보고싶다고 하시는분들은 그 이유를 들어보고 싶습니다.

P.S 아 그래도 베일 벤제마 다닐루는 떠나줬으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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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arrow_upward 정말 모든것이 밀린 경기였습니다. arrow_downward 페레즈가 베니테즈의 전술이 맘에들었다기보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