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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토티 "은퇴? 아직"

토티 2015.11.18 17:17 조회 2,240 추천 1

이탈리아 TV쇼 Maurizio Costanzo Show에 출연한 프란체스코 토티(39).


크리스티안(첫째 아들)이 로마에서 뛰고 있는데, 조언같은 것도 해주나?
시간될 때마다 해주려고 한다. 하지만 나는 그 녀석이 다른 일을 알아보길 진심으로 바란다. 이건 결코 쉽지 않은 길이다.


가족 유대가 강해보이는데, 누구의 영향인가?
일라리(아내). 내가 아내를 알게 된 건 행운이다. 선수들은 심리적으로 좋은 상태를 유지해야 하는데 아내가 많이 도와준다. 안정을 찾게 해준다.


뱃속에 있는 셋째는 어떻게 부르나?
아직 생각 안했다. 성별도 모른다.


당신의 유머집이 인기인데
나와 내 아내를 가지고 농담하는 건 좋아하지 않는다. 우리 둘 다 민감하다. 우스꽝스럽게 나와 섭섭했다.


은퇴 계획은?
솔직히 생각하지 않는다. 난 계속 경기를 즐길 수 있고, 몸상태도 좋다. 은퇴시기가 점점 다가오는 건 맞지만 몸이 버틸 때까지 계속 뛰고 싶다. 2~3년은 계속 생각 중이다.


약간의 우울증이 있다고?
시기에 따라 다르다. 부끄럽지만, 난 지금 아주 많이 행복한 상태다. 나는 아이를 낳고 가족을 꾸린 지금의 나 자신이 행운아라고 생각한다. 부족한 게 아무 것도 없다.


가족은?
나의 힘이다. 가족의 존재는 날 일으켜세운다. 아버지는 아직도 날 "계집녀석"이라 부른다(웃음). 이런걸 보면 정말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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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arrow_upward 베법사가 이런 경기 참 잘 잡아내던데 arrow_downward 엘클 예상 라인업(주관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