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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수요일 5시

1차전. 다른 측면에서 본 경기.

몰라 2005.02.23 09:40 조회 6,110
1.
시작하자마자 공포의 무릎찍기 기술들을 선보였다.
아마 지시가 있지 않았나 싶었을 정도로.
경기 도중 양팀 무릎 찍기 기술을 자주 선보였다.

시작하자마자 네드베드가 살가도 무릎찍기로 보내버렸다.
살가도와 교체되어서 나온 브라보는 네드베드를 헤딩으로 날려버렸다.
살가도-->브라보-->네드베드 순.


2.
어제 경기는 또한 다음과 같은 관계가 있었다.
라울 vs. 델피에로
부폰 vs. 카시야스
피구 vs. 네드베드
지단은 열외.적어도  내에겐 지단과 비교될 사람은 아직 없으니까..

3.
미친개 그라베센, 어제 좋았다. 챔스리그 첫 출전인가?
후반전 중반들어, 레알의 오래된 팬이라면 느낄수 있듯이 여느 경기와 마찬가지로
이기고 있는 경기에서 느슨해지기 시작했고 위기를 몇차례 맞았다.
그 시기에서 그동안 이름에 맞지않게 순둥이스럽던 그라베센, 미친개 모드로 변신.
왈!왈! 거렸다. 분위기 추스리는데 좋았다.
그라베센, 올해 최고의 영입이다.

4.
지단 경고 5개. 어느 시점에서 한개 더 받아 쉬어야 할지 고민해야할 시점이다.
유베. 누구드라? 잠브로타였던가? 다음 경기 미스..

5.
라울. 이러다 챔스용이라는 소리 듣는가 아이가?
리그 경기와는 딴판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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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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