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셀타 비고토요일 5시

나바스가 혹사당하고 카시야가 부진하는걸로봐서, 데헤아가 있는것도 좋을듯.

iloveoov 2015.11.15 15:52 조회 2,792 추천 1

이번시즌 나바스 9경기 3실점에 카시야 2경기 4실점이죠.


거기다 카시야가 나선 그 2경기중 1경기에서 무려 3실점이 나왔고 무패행진을 이어가던 레알은


1패를 쌓고 2위로 내려가게 되었고요. 이런때에 나바스의 부상은 타격이 좀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말인데, 저번 여름에 이적시장을 달궜었던 데 헤아 말입니다.


데 헤아가 그냥 오는것도 나쁘진 않을것 같습니다. 


자연스레 카시야는 이적수순을 밟게 되겠고요, 데 헤아가 오게된다면 레알의 골키퍼는


나바스, 데헤아, 루벤 라인이 되겠죠.  리그에선 데 헤아, 챔스, 국왕컵에선 나바스


리그 중요한경기(엘클, 마드리드더비, 세비야, 빌바오, 발렌시아, 셀타비고전 등)에선


나바스와 데 헤아중 그 날 컨디션이 좋은 선수를 로테이션해서 쓴다면.  더 없이 좋을거같네요.


리그를 데 헤아, 챔스나 국왕컵같은 토너먼트를 나바스에게 맡기자는 생각은.


데 헤아는 일단 믿을맨입니다. 어느 경기든지 슈퍼세이브와 안정감 다 보여주죠.


리그에서 데 헤아같은 골키퍼가 있다면 아주 큰 자산일겁니다.


다만 챔스나 국왕컵같은 토너먼트에선 PK선방률이 좋고 경험이 풍부한 나바스가 나서는게


좋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꿈같은 얘기지만 사실 아직도 레알에선 데 헤아를 노리고있다는


얘기도 계속 들리고, 실제로 데 헤아가 오게되더라도 구단측에선 우승을 원하는이상


나바스의 실력을 어떻게든 활용하려 들겁니다. 함부러 버리거나 방치하려 들지 않을거에요.


공존시키려 하겠지요. 뭐 그냥 요즘 나바스가 부상당하고 하는게 혹사때문이라니까,


월드클래스 골키퍼 하나 더 있으면 하는마음에 글써봅니다. 데 헤아 정말 잘 막더군요.





format_list_bulleted

댓글 41

arrow_upward 안첼로티, \"프리미어리그로 돌아가고 싶지만, 1년 더 쉴 거야.\" arrow_downward 의외로 헤세에 대한 언급은 적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