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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a] 벤제마와 발부에나 협박 사건

Might 2015.11.05 23:35 조회 3,854 추천 1

http://www.marca.com/en/2015/11/05/en/football/real_madrid/1446722335.html


BFM TV에 따르면, 벤제마는 마티유 발부에나 사건과 관련하여 자신이 연루되었음을 시인했다고 한다.


벤제마는 발부에나와 프랑스 국대일로 만났을 당시 10월 5일경에 이 유명한 섹스테이프에 관한 이야기를 건넨 것으로 보인다.


조사관들은 벤제마와 그의 대화가 단순히 친구로서의 조언이었는지 아니면 압력을 행사한 것인지 알고 싶어한다. 이 사건에서 세명의 가해자들은 벤제마의 "어린시절 친구" 중 하나를 연락책으로 삼았다.


BFM TV에 따르면, 조사관들에게 이 대화에 대해 이야기한 사람은 발부에나 본인이었다고 한다. 왜냐면 벤제마의 말들이 왠지 협박하려는 듯한 느낌이었기 때문이다.


이미 체포된 세명의 가해자들은 벤제마의 형제의 친구와 연락하였고, 레알 마드리드 스트라이커는 발부에나에게 그 친구와만 협상하라고 조언했다고 한다.


판사는 이다음 몇시간동안 결정을 내릴 것이다 ; 그를 기소하지 않고 단지 증인으로만 채택할 것인가 - 이경우에도 그는 여전히 사건 관련인으로 남아있게 된다-. 이렇게 된다면 판사는 선수를 그 어떤 혐의없이 풀어주게 된다.


물론 판사는 몇가지 법적인 조치를 취할수도 있다. 그의 여권을 동결시킨다던가 아니면 사건 관련인들, 특히 발부에나 본인과 그어떤 방식으로도 접촉하지 못하게 막는다던가.





일단 직접적인 협박 주동자로 어떻게 하지는 않을 모양입니다 이건 다행.. 다만 이 사건의 피해자인 발부에나 본인이 벤제마에 대해 저렇게 느끼고 있다는 점은 매우 매우 불리해보이네요.


벤제마의 의도가 어떤 것이었든 간에 저라도 당연히 저렇게 느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찌되든간에 당분간 국대 소집은 안될지도 모르겠네요.. 같은 팀동료 사이의 스캔들로 이미 엄청난 논란이 되버린데다 발부에나도 벤제마에 대해서 껄끄러워져 있을 마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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