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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내일 5시

무리뉴 3년차....그리고 아자르?

L.Modric 2015.10.25 01:16 조회 2,763 추천 3
일단 레매의 MOM, 레매의 어머니 갓바스 찬양으로 시작합니다...하....ㅠㅠ
솔직히 우리팀 수비, 지금 그닥 밸런스 좋은 것 같지 않거든요?
나바스가 매경기마다 미친 선방해주니까 스릴감이 더해져서 그런가.
우리팀 축구가 더 재밌어졌네요..........................물론 공격은 답답 그자체 

무튼...EPL의 재밌는 소식...
무리뉴의 첼시가 웨스트햄에게 1:2로 또 패했단 소식..
이정도면 무리뉴의 2년차만큼 3년차도 과학소리 나오겠는데요..

그래도 우리 팀 감독일때는 관심 많이 갖고 응원했던 감독인데...
너무 적을 많이 만드는 그의 스타일이 아무래도 시간이 지날수록 총체적 문제를 야기하는 것 같네요.

축구 외적, 내적인 부분들이 모두 합산된게 3년차의 경기력으로 표출되는게 아닐까하는..

아자르 요새 못합니다만 솔직히 지난 시즌 첼시 공격 혼자 캐리했었고. 그만큼 혹사를 많이 당했다는 생각도 있기에.

첼시가 이꼴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한채 시즌마감한다면 분명 내년 여름 아자르 사가가 핫할거라고 예상이 됩니다.

한 때 지단의 레알 강추설과 페레즈에게 바란과 아자르는 꼭 영입해야한다는 입김도 불어넣었다지만. 당시 어장관리의 갑이었던 아자르가 (실제로 드림클럽은 레알마드리드, EPL은 아스날이다고 인터뷰) 본인은 당장 주전보장이 되는 팀에서 뛰고 싶다면서 첼시로 이적했었죠.

EPL에서 잘나갔기도 하고..감독이 무리뉴라 절대 우리 선수가 될 일 없을 것 같았는데 첼시와 무리뉴의 요새 행보보면...내년에 아자르는 이적할 가능성이 높을 것 같습니다. (무리뉴와 사이도 안좋죠. 지난시즌에도 문제가 있었지만 풀었다 하는데. 이번시즌에도 썩 좋아보이지 않네요.)

개인적으로 놀리토 같은 선수를 데려올 수 없다면 전 아자르 영입에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BBC 라인에서 양 날개가 모두 전진드리블, 유연함이 떨어지는 자원들이다보니 경기가 답답하게 풀려가는 양상이 잦고, 한방에만 의존하게 되는 것 같아서요. 마르셀로의 후덜덜함 때문에 잘 카바가 되고 있지만 마르셀로가 폼 조금이라도 떨어진다면 그말싫...

무튼 페레즈가 아자르에 관심이 없는 눈치는 아닐 것 같고.
아자르 영입되면 베일, 이스코 둘 중 하나는 튕기게 될 것 같은데..

튕기는 대상이 베일이 아닌 이스코가 될 것 같은게 참 싫네요.
근데 또 최근 스페니쉬 정책에 열을 올리고 있는 페레즈다보니 이스코를 쉽사리 이적시킬 것 같진 않은데...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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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1

arrow_upward 오늘은 칭찬받아 마땅한 경기입니다. arrow_downward 솔직히 레알이 수비가 좋은게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