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에 아쉬운건
역시나 피지컬적인 부분의 하락이죠. 특히 이번시즌 눈에띄게 내려가 보여요.
그중에서도 가장 아쉰운게 반만제치는 슛의 퍼포먼스 입니다.
저는 호날두의 최고의 무기가 반만제치는 슛이라고 생각했거든요
수비수를 완전히 따돌리지 않아도 호날두의 빠른 반사신경과 슛팅능력으로 앞에 서있는 수비를 반만제치고 나오는 공간에서 슛을 때리면 위협적이니까요. 하지만 월드컵이후 무릎부상의 후유증과 많아지는 나이탓인지 저번시즌부터 이런 모습이 줄고 조금씩 퀄리티가 떨어지더니 이번시즌 거의 자취를 감췄습니다.
그리고 그 최악의 모습이 이번 마드리드 더비에서 보여졌다고 생각하고요.
예전같으면 상대진영 깊숙히 들어가서 바깥으로 꺽어 앞에 수비를 반만제쳐버리고 슛을 때리는 모습이 이젠 거의 보이질 않네요. 애초에 깊숙히 가기도 전에 커팅당하는 모습이 많이 보입니다. 슛각을 만들려는 행동을 취할때도 뭔가 다리가 덜그럭? 거리는 모습이고요. 슛팅능력은 그렇게 까지 하향세는 아닌거 같지만 확실히 주력이나 볼을 잡고의 민첩성등은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뭐 클라스가 이미 GOD라스인 선수고 자기몸 알아서 케어하고 변화를 하고 하겠지만 이런 무기가 점점 무력화 되고 볼 수 없는점은 아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