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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

팀에 A급 이상 2선 드리블러가 없는게 치명적이네요.

트레블 2015.09.27 03:27 조회 1,466
물론 전 세계에 A급이상의 드리블을 갖춘 2선 공격수중 

레알과 같은 빅클럽에서 뛸만한 선수는 몇명 없죠 

그나마 메시 로벤 네이마르 등등... 근데 리그 최대 라이벌인 바르샤나

리그 밖에서 만날수있는 팀중 가장 강력한 바이언에 비하면 너무나 부족하네요. 

아니 아예 없는 수준..  앙헬 디마리아가 떠난 이후로 오죽하면 

최고 드리블러가 마르셀로가 돼버렸으니.. 

물론 드리블이 다가 아니고 레알만의 장점이 있는건 압니다. 바로 역습 

그 장점을 통해서 라데시마를 비롯해서 지지난시즌의 좋은 성적도 가능했고요.

허나 오늘같은 경기는 정말 아쉽네요. 

작년 아틀레티코 2줄수비 때문에 고생하던것도 결국 드리블로 뚫어낼수있는

선수가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이었고 바르샤의 MSN이 지난시즌 트레블을 이끌었던것도

세명 모두 탈압박 드리블이 A급 이상이고.. 한명은 역대 최고급이니.. 위기때마다 혹은

결정적인 경기때마다 그들의 드리블과 탈압박 개인능력으로 인해 차이를 만들어냈죠.

정말 아쉽네요. 베일 라모스 하메스 등 주축들의 부상 공백이나

크로스의 과부화로 인한 현재 폼 저하 이스코의 올시즌 저조한 폼

호날두의 득점 기복 및 영점조준 대 실패 등등 단순히 오늘 말라가와 결과를 떠나서도

언제든지 이런경기가 또 나올지 모르는데 그럴때 2줄수비를 부수고 결정적 찬스를

만들어줄수있는 선수가 없다는게 답답하네요.. 이점을 극복하지 못한다면

또 리그나 챔스 코파에서 한끗차이를 극복못하고 부진할거같습니다.

오늘 누가 못했고 잘했고 이걸 떠나서 이 점이 없기에 단순하고 뻔한 방법만 주구장창

시도 그리고 결국 막히는 결과.. 디마리아 딱히 그립진 않지만 

우리팀에 수준급 드리블로 두줄 수비를 깨부술수 있는 2선자원이 없다는게 아쉽네요..

바이언 바르샤같은 최대 라이벌들이 메시 수아레스 로벤 네이마르 리베리 코스타 등등을

갖춘거에 비하면 너무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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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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