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edule
셀타 비고::

확실히 레알이 갈락티코3기로 넘어가고 있다는게 느껴지네요.

iloveoov 2015.09.17 23:33 조회 3,514 추천 3

페레즈 회장이 재집권하고 카카, 호날두, 알론소, 알비올등을 영입하고 갈락티코2기가 만들어졌죠.


하지만 제대로 가동이 되지는 않았다고 보네요. 실질적으로 갈락2기가 제대로 활약하기 시작한건


무리뉴감독이 오고난 뒤부터라고 생각합니다.


영원히 우리팀의 득점을 책임져 줄것만 같았던 호날두도 어느덧 30이 넘었고,


디 마리아와 알론소는 각각 PSG와 뮌헨으로 떠났네요.


주장으로 집권했던 카시야스는 말년을 좋지않게 보내며 포르투로 떠났죠.


12-13시즌에 토트넘에서 건너와 금발을 휘날리고 레알의 중원을 책임지며 지금은


대체불가 선수가 된 루카 모드리치도 30세가 됬군요.  이에따른 잠재적 대체자로


같은 크로아티아 미드필더 마테오 코바치치를 데려왔고요.


12-13시즌이었던가요 바르사에서 왼쪽 윙어 신성이라던 테요를 엘클라시코에서 완벽히 지워버린


아르벨로아는 선수생활의 끝자락으로 달려가고 있군요.  아르벨로아의 자리는 다닐루와


카르바할이라는 월클 풀백이 경쟁체재로 자리잡았고요.


페페 라모스라는 센터백 짝궁도 이젠 바란이라는 월클 신예가 등장함으로서 페페는 이제 나이,


기량저하를 고려해서 한걸음 물러나는 추세죠.


마르셀루만 07년부터 왼쪽 풀백으로 자리잡고 이젠 팀에서 대체불가 선수중 한명이죠.


짝궁이었던 코엔트랑이 부상이 잦아지고 기량에서 밀려 이적한건 참 안타깝다고 생각합니다.


확실히 예전 갈락2기 멤버들에서 젊은피가 수혈되고 갈락3기로 넘어가고 있다고 봅니다.


이스코, 카르바할, 다닐루, 바란, 코바치치, 베일, 하메스, 토니 크로스 등으로요.


호날두나 라모스도 대단하지만 전 개인적으로 마르셀루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조금만 못해도 방출당하는 레알에서 07년부터 8년이나 레알의 풀백으로 뛰고있네요.  


라모스는 장수할것 같습니다. 워낙 피지컬이 좋고 스피드가 빠른 선수라서.


30미터 기록이었던가 라모스가 유일하게 수비수로 들어갔더군요.


레알이 갈락1,2기와 비교해서 이제 영입하는것을 보면 뭔가 융통성이 있지않나 생각됩니다.


예전엔 너무 보여주기식 스타플레이어 끌어모으기같은 느낌이.;;


갈락 1기가 그래서 성적도 좋지 못했죠. 오히려 갈락 2.5기정도가 라 데시마도 이룬것 같네요.


잡담이 길었던것 같습니다.  2,3년후면 20대 후반에서 30정도 되는 선수들은 슬슬 2선으로


빠지겠죠.  그때되면 레알 스쿼드가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호날두는 어떻게 될지.

format_list_bulleted

댓글 32

arrow_upward 챔피언스리그 1차전 부상자 리스트 arrow_downward 이제 벤제마의 대체자도 생각을 해봐야 하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