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축구(10년대)의 최대수혜자는 누구라고 생각하세요?
현대축구의 상징은 반대발 윙어와 티키타카라고 생각해요
반대발윙어라는 전술은 호날두메시의 신계강림을 가능케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윙어는 조력자의 느낌이 강했었는데
그러한 고정관념을 한 번에 깨 부셔부렸죠
그런면에서 호날두와 메시는 시대를 정말 잘태어난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약간 부수적인 측면에서 벤제마 또한 반대발윙어를 위해 태어난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다소 골결정력이 떨어질지라도 반대발윙어들한테 뿌려대는 패스는
기존 스트라이커라고 생각되던 수준을 넘어선다고 생각하고요
벤제마에게 호날두라는 선수가 없었으면 커리어가 어땠을지도 상당히 궁금합니다
확실히 벤제마도 시대를 잘 타고 태어났어요
금시대 최강의 전술인 티키타카의 최대 수혜자는 개인적으로 부스케츠라고 생각합니다.
과르디올라가 만든 극강의 전술은 부스케츠로 부터 시작해 메시로 끝나죠
만약에 부스케츠가 없었더라면 절대로 메시라는 인물이 지금만큼 주목을 못받았을거같아요
특히나 부스케츠는 굉장히 느려서 수비형미드필더를 보는데 무리가 많았을 수도 있는데
과르디올라의 천재적 전술로 커버가 가능했다고 봅니다
그리고 되려 그의 무지막지한 센스를 극대화 시킬 수가 있었죠
역시나 부스케츠도 시대의 덕을 많이 봣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 이외에 최근에 수혜자라고 함은 노이어정도가 될것같네요
스위퍼형 키퍼라는 개념을 만들어낸 선수이고
이 역시 절반은 과르디올라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티카타카의 다른 핵심은 샤비나 이니에스타
레알식 반대발 윙어의 가장 큰 조력자였던 외질과 알론소또한
정말 중요한 선수였다고 생각은 하지만 이 선수들은 다른 시대에 태어났어도 비슷하게 활약을
해줬을 것같네요.
반대발윙어라는 전술은 호날두메시의 신계강림을 가능케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윙어는 조력자의 느낌이 강했었는데
그러한 고정관념을 한 번에 깨 부셔부렸죠
그런면에서 호날두와 메시는 시대를 정말 잘태어난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약간 부수적인 측면에서 벤제마 또한 반대발윙어를 위해 태어난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다소 골결정력이 떨어질지라도 반대발윙어들한테 뿌려대는 패스는
기존 스트라이커라고 생각되던 수준을 넘어선다고 생각하고요
벤제마에게 호날두라는 선수가 없었으면 커리어가 어땠을지도 상당히 궁금합니다
확실히 벤제마도 시대를 잘 타고 태어났어요
금시대 최강의 전술인 티키타카의 최대 수혜자는 개인적으로 부스케츠라고 생각합니다.
과르디올라가 만든 극강의 전술은 부스케츠로 부터 시작해 메시로 끝나죠
만약에 부스케츠가 없었더라면 절대로 메시라는 인물이 지금만큼 주목을 못받았을거같아요
특히나 부스케츠는 굉장히 느려서 수비형미드필더를 보는데 무리가 많았을 수도 있는데
과르디올라의 천재적 전술로 커버가 가능했다고 봅니다
그리고 되려 그의 무지막지한 센스를 극대화 시킬 수가 있었죠
역시나 부스케츠도 시대의 덕을 많이 봣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 이외에 최근에 수혜자라고 함은 노이어정도가 될것같네요
스위퍼형 키퍼라는 개념을 만들어낸 선수이고
이 역시 절반은 과르디올라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티카타카의 다른 핵심은 샤비나 이니에스타
레알식 반대발 윙어의 가장 큰 조력자였던 외질과 알론소또한
정말 중요한 선수였다고 생각은 하지만 이 선수들은 다른 시대에 태어났어도 비슷하게 활약을
해줬을 것같네요.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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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재 2015.09.10기준이 모호하겠지만 제 생각에도 현재까지 봐온 전술의 절정은 티키타카라 생각해요, 무시무시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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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렌지캬라멜 2015.09.10저도 10년중 절반은 펩이 이끌었다봐요. 게겐프레싱도 펩 전술의 영향이었다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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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Xavi.Alonso 2015.09.10@호렌지캬라멜 게겐프레싱이있었네요
게겐프레싱은 근데 핵심선수가있나요? 귄도간? -
subdirectory_arrow_right 서윤재 2015.09.10@Xavi.Alonso 박지성이 왜 팍 떠오르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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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힘내나바스 2015.09.10@서윤재 압박에 달인 이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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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호렌지캬라멜 2015.09.10@Xavi.Alonso 게겐프레싱은 다 열심히 뛰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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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Xavi.Alonso 2015.09.10@호렌지캬라멜 넵 그래서 게겐프레싱의 수혜자라고 할만한 선수가 없는거같아서요
전술은 감독의 창의력에서 나오는거잖아요 그래서 감독을 수혜자라고 하기도 좀 애매하고 -
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15.09.10@호렌지캬라멜 클롭이나 하인케스의 프레싱과 펩의 프레싱은 스타일이 영 달라서 영향을 받았다고 보기에는 어렵다고 봅니다. 차라리 사키 등장 이전의 프레싱의 색깔이 진하죠. 펩의 프레싱은 공간 점유에 집착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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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호렌지캬라멜 2015.09.10@라그 클롭이 직접 인터뷰 했어요. 수비시에 공간을 나눠서 압박하는 펩의 스타일에 영향 받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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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15.09.10@호렌지캬라멜 일본 축구잡지 사커킹에서 언급했다고 국내 바르샤팬이 언급했던건데 실제 그 잡지에는 그런 내용이 없었죠. 혹시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거면 알려주세요. 오히려 클롭은 공식적인 인터뷰에서 사키에게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여러번 언급했습니다. 오히려 바르셀로나의 스타일은 별 효과가 없기에 비디오를 안 보여준다고 인터뷰하기도 했죠.
“메시는 세상에서 가장 믿을 수 없는 선수입니다. 그의 몸 상태가 좋을 땐 막을 수가 없어요. 전술이 전혀 통하지 않아요.\"“(바르셀로나의 티키타카 영상들은 마르코 로이스 같은 타입의 선수에겐 별 효과가 없기에, 클롭은 선수들에게 티키타카 영상을 보여주지 않았다. 대신 몇몇 사진들을 보여줬다.) 메시가 골을 넣으면 메시와 팀 동료들이 마치 생애 첫 골을 넣은 것 마냥 기뻐하죠. 이런 사진들은 팀에게 동기부여를 시키기 위해 참 좋아서 정말 자주 보여줘요. 바르셀로나의 스타일을 복사하지는 않기 때문에 그들의 비디오를 보여주진 않죠. 그러나 마치 5,868호 골을 넣어도 생애 첫 골을 넣은 마냥 기뻐하는 모습은, 우리가 살면서 계속 본받아야 할 부분이에요.”
애시당초 공간을 압박하는게 펩의 프레스고, 클롭의 프레스는 공을 가진 사람 주변의 사람을 압박하는거죠. 둘은 공통점은 높은 위치에서 압박을 가한다는거 밖에 없다고 봅니다. -
Elliot Lee 2015.09.10정확하게 보면 전통적인 역할의 윙어 없어지고 윙포워드가 득세하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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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2015.09.10저도 부스케츠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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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iot Lee 2015.09.10닭이 먼저인지 달걀이 먼저인지의 차이일 수도 있지만 호날두나 메시가 혜택을 본게 아니라 대형 스트라이커가 살아지면서 득점력을 윙포워드로 대체하려는 감독들의 복안과 호날두와 같은 득점력 좋은 윙포워드 자원들로 그 복안이 현실화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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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태연 2015.09.10@Elliot Lee 222222222222 이게 완벽하게 정말 저의 의견과 동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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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2015.09.10클롭의 게겐프레싱이 크루이프이즘의 영향을 받았단 말은 저도 들었는데 클롭은 사키의 영향을 더 받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뭐 영향이야 둘다 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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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2015.09.10저는 전술이 발달하면서 오히려 수혜자가 아닌 피해자만 대량 양산되는 것 같아요. 스네이더, 지단 유형의 공미, 인자기, 바티 유형의 스트라이커는 이제 찾아보기가 힘들죠. 압박과 수비전술의 발달로 포지션마다 요구되는게 많아지고 소위 스폐셜리스트들은 설 자리가 점점 줄어들죠.
벤제마는 리옹 시절을 감안하면, 원래 그런 선수였다고 보기보다 스스로가 현대 축구의 트렌드에 맞게 성장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본인이 결정짓는 타입의 스트라이커...로 성장했어도 꽤 괜찮지 않았을까해요. 이과인이나 카바니 옆그레이드가 되버렸을 가능성이 크지만. -
알varo Recoba 2015.09.10위에 언급된 선수들이 시대의 흐름을 잘 타고났다기 보다는 뛰어난 무언가가 있기때문에 시대의 흐름을 바꾼거 아닐까ㅇ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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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니 2015.09.10시대의 수혜자란말보다 현대 축구에서도 절정의 기술을 가진 선수라고 생각되네요.부스케츠가 30년전에 활동했다면 갠적으로 그 시대 수미들을 지워버렸을거 같네요. 얘무슨 저번주 스페인경기보는데 공끊는데 그느린 스피드로 전부 다가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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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varo Morata 2015.09.10진지하게 박주영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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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stian_O 2015.09.10아무래도 윙포워드가 많지 않나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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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iStefano 2015.09.10수혜자 보단 그냥 실력이 압도적인선수들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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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RIC 2015.09.10수혜자는 아닌듯하네요.... 시대가 달라서 수혜를 받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예전 선수들보다 돈을 많이 받는거 정도 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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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카시야신 2015.09.10@MODRIC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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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EVOLUTION 2015.09.10@MODRIC 33 수혜자라기보단 흐름을 잘 따라간 선수들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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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OLUTION 2015.09.10수혜자라는 말이 어울리는 선수는 티키타카 밑에서 사모라상 6번(그중 한번은 아니지만) 받은 발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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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R 2015.09.10부까꿍은 수혜자 전에 모자란 피지컬을 축구 지능으로 매꾸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EPL 씹어먹은 마지우개가 밀렸고, 밀려서 갔는데 다른 포지션이어도 EPL 씹어먹은 야투가 밀린 거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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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블 2015.09.10조금 다른 의미로 한국에서는 EPL 이라고 생각 드럽게 못하는데 마치 엄청 잘하는 리그로 포장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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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루 2015.09.10벤제마는 호날두 없었어도 딱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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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주희 2015.09.10벤제마는 오히려 레알에 맞게 스타일을 바꾼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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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기고가 2015.09.10피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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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하게 2015.09.11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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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샤밥 2015.09.11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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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5.09.12메날두 정도면 시대 타는게 아니라 걍 압도적인거 아닌가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