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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셀로 부상 시, 카르바할의 반대발 사이드백은 어떨까요?

가을 2015.09.08 16:51 조회 3,715
마르셀로는 레알마드리드의 전술적 핵심이죠.
왼쪽의 활로를 뚫어주고 번뜩이는 플레이와 왼발 오른발 슈팅에 이스코, 호날두와의 페너트레이션은 플레이메이킹을 하는 풀백이라는 말이 딱 들어맞을 정도입니다.

지적되는 정도야 뭐 안풀리는 날의 수비력이나 부상빈도?

부상빈도도 많이 개선되고 수비력도 마르셀로나, 구멍 시절에 비하면 매우 발전했다 볼 수 있죠..

이젠 세비야 우측 윙어들한테만 고전하지 않는다면 좋겠네요..ㅎㅎ

벚꽃의 그분이 모나코로 임대되고 이적시장이 닫힌 순간, 레매분들의 올시즌 걱정거리가 하나 추가됩니다.

마르셀로가 부상을 당하게 된다면?

그말싫.... 마르셀로는 평범히 사이드백으로서의 1인분 그이상을 해내주는 선수죠.

실제로 마르셀로가 없다면 큰 경기에서 호날두가 없는 경우보다 훨씬 큰 문제가 우리팀의 공격전개에서 드러납니다.
(절대 호날두 비방의도 아닌거 아시죠..)

전술적으로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마르셀로가 빠지게 되면 '부상없는 상태의' 코엔트랑이 출전하고는 했는데요.. 참 아이러니하게도 1인분은 착실히 챙겨주시던 벚꽃의 그 분 이었습니다. 물론 역량자체는 마르셀로에 못 미치는 경우가 많았지만요.

마르셀로의 백업이 없는 상태에서 큰경기에서 아르벨로아 또는 나초의 레프트백은 예상 외의 좋은결과를 거둘 가능성보다는.. 약점으로 공략당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하지만 현재 카르바할보다 직선적이고 공격적인 (수비력자체의 검증은 아직이지만) 다닐루가 영입되어있습니다.

따라서, 마르셀로가 부상을 당했을 때, 다닐루와 카르바할이 동시에 부상없이 생존해 있다면 컨디션이 좋을 경우 다닐루가 우측에 서고 카르바할이 반대발 풀백으로서 레프트백 보직을 맡는 건 어떨까요?

물론 좌우측풀백이 좌우측 윙어만큼의 호환성이나 스위칭빈도를 갖고있다고는 절대 말못하지만..

우선적으로 행여나 마르셀로가 부상이라면 리그약팀을 상대로 카르바할의 반대발 사이드백을 실험해보고 결과를 살펴볼 수 있음 좋겠네요..

나초나 아르비에게는 미안한 전술선택일지는 모르나.. 카르바할의 수비적 능력이나 근성이 위기시에는 충분히 레프트백으로서의 1인분을 해줄 수 있을거 같기도합니다.

카르바할이 레프트백으로 나오게 되면 물론 수비시 써야하는 왼발의 빈도나 상대방이 안쪽으로 커트해 들어오는 움직임을 막을 때 위치가 달라지겠지만, 충분히 가능할 것 같기도한데..

레매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물론 어디까지나 마르셀로 부상 시 입니다.. 아르비나 나초의 레프트백보다 좋지 못할까요?

전술알못이 묻습니다.. 좋은하루 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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