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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

최근 데헤아 건으로 엄청 시끄럽군요.

카날레스 2015.09.04 23:47 조회 3,183 추천 12

계약 파기 이후에

그래도 초반엔 레매는 잠잠한 편이었는데

요즘들어 각종 커뮤니티를 포함하여 여론이 많이 시끌시끌하군요.

뭐 결론적으로 레알의 잘못 이라기 보단

멘데스의 꼬임에 두 구단이 넘어갔다는게 더 맞는 사실인거 같구요.

피파에 제소를 해서 58분에 보냈다는걸 증명하냐마냐가 문제가 아니라

이미 58분까지 갔다는게 계약 실패에 있어서는 핵심이죠.

까놓고 요즘은 그분들의 태세변환엔 제가 더 소름이 돋습니다.

데헤아2군행을 주장하며 맨유의 자존심을 지켜야 한다며 갓반할을 외치던 분들이

로메로 삽질이후 데헤아 기용설을 슬슬 꺼내들었구요.

그 이후에 터진게 이번 계약건이었죠

본격적인 계약이 이루어진 점심시간즈음부터

" 나바스? 우리가 레알 서브였던 나바스를 왜 대려와서 주전으로 기용해? "야 하냐며

자존심 상해하던 반응이 대부분이었구요.

여기서 또 소름돋는점은 저녁에 나오던 루머로는 29파운드 + 나바스다 혹은 나바스+25유료로 29 파운드만큼의 가치에 거래되었다 라는 두가지설이 많았습니다.

갑자기 여기서 또 태세변환을 시작합니다.

" 와 29파운드에 + 나바스 면 맨유가 개이득이군요 역시 갓드워드~ "

" 이정도면 맨유가 잘 팔았네요 레알 개호구네요 1년남은 데헤아를 ~~ " 과 비슷한 투로

오히려 레알을 비꼬기 시작했던 그분들입니다.

그리고 뭐 계약이 틀어지기 시작했고 오히려 계약이 틀어진 직후시점에는

나바스는 오는거 아니냐며 개이득을 외치던 그들입니다.

그리고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나바스가 왜 우리의 주전키퍼가 되어야 하냐며

부들부들 거렸던분들이 최근은 나바스를 이용해서 레알을 졸렬한 클럽으로 만들고 있구요.

뭐 최근에 상황에 있어서 자기들이 듣기싫은 소식은 거부하며 듣기 좋고 우리에게 안 좋은 소식만을 받아들이는걸 보면

저희가 그런거 하나하나 어그로 끌려서 부들부들 할건 없다고 봅니다.

최근 상황까지 하나하나 설명하자니 구차하지만 그분들의 태세변환은 저도 너무 소름돋는터라

그런 쓸데없는 어그로에 레매분들이 기분 상하실 필요 없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지금 핵심은요 데헤아가 오던 안오던 어차피 합류는 내년 6월 이후가 될겁니다.

우리는 그전까지 베니테즈의 레알이 어떻게 시즌을 보낼지 잘 지켜보는게 오히려 답이 될 거 같네요.

할라마드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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