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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

데헤아건으로 우리 보드진만 욕먹을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니나모 2015.09.01 21:12 조회 1,503

지금까지 기사 나온거 종합적으로 정리해보자면

- 협상은 일찍 부터 시작했으나 나바스가 맨유로 가는걸 주저해서 계속 합의가 지체됨.
- 맨유는 나바스를 영입하지 못한다면 데헤아를 못보내겠다고 함.
- 결국 기존보다 주급 2배 주는걸로 나바스 맨유와 개인 합의
- 맨유쪽에서 레알 사무국으로 밤 11:59분에 서류 보냄
- 포맷 문제가 됐건 맨유로부터 받은 서류를 처리하는데 시간을 보냈건 간에
  우리팀에서 라리가 사무국으로 12:28분에 서류보냄(안보냈을수도 있음)
- 결국 데헤아 영입 포기

지금까지 나왔던 기사들 정리해보면 대략적으로 이런데 이게 우리 보드진만 욕먹을

일인지 과연 궁금합니다.저도 이번 여름 페레스 회장의 행보에 비판적이긴 한데

비판을 해도 무조건적인 비판은 안하는 편이 좋다고 봐요.

맨유=>LFP로 바로 서류를 보내는거면 맨유쪽 잘못은 전혀 없습니다.

근데 카데나세르 기사만 보면 맨유->레알->LFP 이렇게 전달이 되는 구조인데

11시 59분에 서류를 받고 12:00까지 무슨 수로 LFP로 보내나요.

어제 처음 11시 59분에 맨유로부터 서류받았다는 기사 나오고 나서와 지금과 그렇게

상황이 달라진게 없는데 분위기는 너무나도 달라서 당혹스럽네요.

그리고 항소를 안하는거...LFP는 그 동안 이런 류의 항소를 받아들인 전례가 없고

맨유가 서류를 보냈다는걸 증명한다고 해도 우리쪽에서 결국 못보낸것이기 때문에

합의가 쉽지 않아보입니다.기자 회견에서 이렇다 저렇다 이야기하는 것도

맨유쪽과 관계만 파탄나지 그렇게 좋을건 없어보이구요.

우리가 그 쪽 선수 영입하려고만 하면 핏대 세우는 발렌시아,바이에른과 같은 클럽들을

또 만들 필요는 없어요.

결국 데헤아가 못오게 된건 안타깝고 아쉬운 일이지만 이번 건으로 우리 보드진만

이렇게 욕을 먹는건 좀 아닌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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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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