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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

카시야스: 우리팀 파팅

M.Salgado 2015.08.31 23:12 조회 1,577 추천 4


스페인 레가네스의 행사에 참석한 이케르 카시야스가 기자회견을 가졌다.

변화
힘든 시간이었다. 하지만 내게 있어선 모든 것이 경험이었고 마음속에서 생겨난 새로운 꿈이 되었다. 상황은 언제나 최선이 될 수 없는 법이다. 모두는 항상 비판에 초점을 맞춘다.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들이 마실 공기가 필요했다. 지금 난 행복하다. 표정에 드러나고 있다고 생각한다.

야위었다
더 쪘다.(웃음) 매일을 언론과 함께하니 건강과 거리가 멀어지는 것 같다.

포르투에 대한 애정
이 구단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엄청난 사랑을 받고 있다. 구단, 팬 모두에게. 굉장한 경기력을 보여주는 팀이다. 포르투 같은 팀이 2년이나 무관이었으니 팬들의 요구는 높아져있는 상태다. 시즌이 끝날 때까지 성장하는 팀이 되길 바란다. 물론 아직은 어린 팀이기에 도전은 쉽지 않을 것이다.

무리뉴와 챔스
리가와 코파, 리그컵 모든 대회에서 경쟁하는 것이 목표다. 트로피는 작지만 열광적인 물건이다. 또 하나의 큰 도전은 챔피언스리그다. 멋진 경쟁을 기대하고 있다. 악연은 진즉에 끝났다. 다들 알고 있지 않은가.

새로운 레알 마드리드
매우 좋게 보고 있다. 비록 히혼에선 비겼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환경도 좋고 대단한 선수들이 즐비하니 좋아질 것이다. 비록 우리는 2점을 뺏겼지만 리가는 한참 남아있다.

다비드 데 헤아
다비드를 위해서라도 일이 마무리되길 바란다. 대단한 골키퍼지만 작금의 상황은 그에게 혼란을 주고 있다. 그는 최고의 대우를 받을 가치가 있다.

슬로바키아
슬로바키아에 당한 적이 있지만 우리는 무조건 승리하기 위해 전반전부터 공격적으로 나설 것이다. 마케도니아와의 경기 역시 동일한 철학이다. 매우 어려운 경기가 예상된다.

은퇴
난 불멸의 존재가 아니다. 60세 노인이 되더라도 끝까지 경쟁하겠다. 지금은 좋은 상태고 오래 뛸 수 있길 바란다.

챔스 결승
만약 내가 결승전에 나설 수 있다면 상대가 마드리드였으면 좋겠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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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arrow_upward 지금 나바스 잔류원하시는분들은 arrow_downward 갑자기 데헤아 이적이 급물살 타기 시작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