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edule
셀타 비고::

인정하긴 싫지만.....

자유기고가 2015.08.30 21:48 조회 3,065 추천 2
(이글은 다소 진지함이 떨어질수도 있습니다}





한때 레매 내에서 "레매는 까야 제맛!" 이라는 문구가 유행이었던 적이 있습니다.



부진한 선수들에 대한 까임이 절정에 달했을때, 그 선수가 엄청난 활약을 하면서.. 코멘창에 역시 레매는 까야 하는구나!! 라는 우스겟소리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어느땐가 도를 넘어서는 까임과 애정이 없는 까임으로 인해 이런 부분을 자정해보자는 이야기가 나와서 "레매는 까야 제맛"이라는 문구가 거의 쓰이지 않게 되었죠!!




그런 시간이 흘러 흘러... 최근 까임의 대상은 엄청난 이적료를 주고 영입한 가레스 베일에 모두 집중되어 있었습니다.


물론 레매 여러분들이 베일에 대한 기대감이 많고, 선수 본인의 재능을 알기 때문에 다른 선수들에 비해 더 많은 것을 요구하였습니다. 베일에 대한 신뢰는 거의 바닥을 쳤고, 15-16 라리가 첫경기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레알 베티스 전에서 2골을 넣으며 대폭발!!!!! 또 다시 레매인들에게 희망을 안겨주었습니다(이런 축구밀당남!)


[올시즌 20골 20어시스트 가자]


역시 레매는 까야 제맛인가요? ^^;;;;;;;;;;;;; 
무...물론 우스게소리입니다. 다 애정이 많아서 그런거라고 생각하고 싶네요......



인정하긴 싫지만, 레매내에서 "레매는 까야 제맛!!!!" 이라는 문구는 "설필패"와 필적하는 진리인거 같습니다.............
(오..오해 마세요... 진짜 우스게 소리입니다 ㅠ)




물론 한경기만으로 판단할 순 없겠지만..............오늘 경기처럼 시즌내내 베일이 정말 잘해줬으면 합니다. 베일이 잘해야만 레알 마드리드가 더 많은 트로피를 가질수 있을꺼라 생각하기에.........



일단은 계속 응원하고 싶어지네요................



잘해주길 바랍니다..............


[초심으로 돌아갑시다...]
format_list_bulleted

댓글 33

arrow_upward [오피셜] 케빈 데 브라이너, 데 브루잉, 데브뤼네, 김덕배 맨체스터시티 이적 arrow_downward [디 마르지오] 드락슬러는 볼프스부르크행에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