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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

리그 첫경기에 대한 우려와 불안에 대해

lupin4 2015.08.24 21:05 조회 1,021
드디어 시즌이 개막했네요.
일하다가도 레메는 저에게 레알소식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해 주는 곳이라
가장 먼저 결과를 확인하는데,
첫 경기서부터 뭔가 잘 안맞는 분위기인가 봅니다.

글들을 읽어보면 불만과 우려는 대충 3가지로 압축되는 것 같네요.
1. 베일의 어정쩡한 퍼포먼스
2. 베니테스의 전술에 대한 의구심
3. 취약 포지션 보강에 대한 아쉬움

위의 나열순서대로 불만인거 같네요.
나름 94/95시즌부터 챙겨본터라 경기하나에
일희일비하지 않아, 첫경기 무승부, 새로운 감독의 첫경기에 의미를 두려 합니다.

베일건은 아무래도 페레스의 자존심과 결부된지라
쉽게 해결될 거 같지는 않네요. 그렇다고 베니테스가
자신의 감독으로 내정한 회장한테 강하게 어필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아무쪼록 베일의 최적의 롤과 그의
퍼포먼스가 개선되길 빌 수 밖에 없을듯합니다.

감독의 전술은 아무래도 지켜봐야 할 듯 합니다.
프리시즌서 부터 본인이 구상한 바가 있으니
당분간은 4231을 유지할 듯 보이네요. 베일의 케첩이
빨리 터지는 게 답이네요.
개인적으론 호날두 시대가 정점에서 슬슬 하강곡선을
그릴것으로 예상되는 시즌이기에, 팀 이스코 체제로
가는게 맞지 않나 싶네요. 이스코는 그만큼 훌륭한 재능을
보유했고, 네이마르나 아자르를 능가할 수도 있다고 보는지라
올시즌부터 많은 기회를 주어야 된다고 봅니다.

현 체제에서 가장 이상적인 포메이션은 442라고 보는데
호날두 벤제마 투톱에, 이스코, 모들, 크로스, 하메스에
드리블이 되는 좌우 윙백(카르바할보단 다닐루가 위협적일듯 하네요)
을 두어 측면 미드필더의 파괴력을 보강하는 쪽으로 가는게
맞지않나 싶네요.

어찌되었든 베니테스가 감독이 되었으니 최상의 조합을
빨리 찾았으면 좋겠네요.

1경기 뿐이지만, 팀을 걱정하는 마음에 많은 우려의 글들이
보이는데, 너무 조급해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넓게보먄 이것도 한시즌일 뿐이니까요.
남들과 비교하고, 불안해하지 마시고, 현재의 레알을 즐기세요.
다소 쳐저 있는 레알의 모습도 레알입니다.
긍정적으로 한경기 한경기 즐기는 여유있는 모습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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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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