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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

역시 칼은 쥐어 줄 사람한테 쥐어야....

아더 2015.08.24 07:33 조회 2,524 추천 2
말 그대로 요리사이길 바라며 칼을 건넸는데

요리사가 아니라 깽판치는 강도인 느낌이네요..

이기고 지고를 떠나서 히혼을 무시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전세계 최강이라는 마드리드가 히혼팀을 상대로

제대로 된 찬스 하나 만들지 못했다는게 너무 납득이 안되네요;;

공은 둥글기에 이런 일 저런 일이 있다고들 하지만,

솔직히 이야기 하면 베일이 그냥 못합니다.

그냥 못하는게 아니라 많이요.

포지션을 불문하고 퍼스트터치부터가 망인 선수에게

경기를 그리라고 하니.. 이건 뭐 ...

베일이 어느쪽에 서냐 문제가 아니라 그냥 못해요;;

몇 경기 더 지켜보긴 하겠지만

하루 빨리 이스코나 하메스 혹은 크로스가 플레이메이커를 담당하고

베일은 그냥 어느 일정 수준까지 폼 올리기전까진 교체멤버로 썼으면 좋겠네요.
(주전붙박이라 정신상태가 좀 헤이해진거 같기도 하고)

그리고 본인이 그런 압박들을 못 이겨낸다면 더욱 저는 맡기면 안된다고 봐요.

지난 시즌도 압박으로 인해 뭐라도 보여주려고 잔뜩 힘이 들어갔었죠..

생각 이상으로 부담감에 눌리는 멘탈이 약한거 같네요..

어우.. 한동안 축구 못봐서 너무 아쉬웠는데 간만에 경기 봤다가... 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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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arrow_upward ㅋㅋ는 65m 주고 사와서 한시즌만에 벤치로 갔는데 arrow_downward 정말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