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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A - 이번시즌 라리가팀 예상 라인업2 (9개팀)

타키나르디 2015.08.21 01:08 조회 2,969 추천 12
1~11위팀의 예상라인업은 지난번에 올려드렸고

남은 지난시즌 12~18위 그리고 승격팀3팀도 이제 올라왔네요

라리가 개막을 앞두고 한번 살펴볼까요???

레알소시에다드

지난시즌 핀보가손에게 크게 데였던 소시에다드는 지난시즌 엘체를 원맨캐리하다싶이했던 호나타스를 데려왔습니다. 그리고 루리를 완전영입하는데 성공하면서 최전방과 최후방 확실하게 믿을 수 있는 선수들을 구축해뒀습니다. 정체된 유망주 브루마가 성공할 수 있을진 의문이지만 벨라와 프리에토가 버티고있는 한 실패를 하더라도 크게 리스크로 다가올꺼같진않네요. 이제 추꾸천재님을 위한 스쿼드는 갖춰졌다! 가장 큰 순위 상승이 예상되는 팀이네요.

레반테

지난시즌 442와 532를 병행했는데 이번시즌에도 여전히 전술을 병행하지않을까 예상되는 스쿼드입니다. 팀의 핵심이던 미드필더 디오프가 나갔고 이외에도 빈트라, 바랄등 나름 비중있던 선수들이 나갔습니다. 하지만 강등당한 알메리아에서 루벤, 트루힐리오, 베르자를 코르도바에서 활약했던 길라스등을 데려오면서 더 젊고 라리가경험이 있는 선수들로 공백을 나름 대체해냈습니다. 그리고 팀내 이적레코드를 쓰면서 데이베르송을 데려왔는데 헤페르손과 함께 이 두 남미인이 레반테 현지팬들에게 큰 기대를 받고 있는만큼 이들이 기대치를 채워줄 수 있느냐가 가장 큰 관심사가 될 듯합니다(헤수스는 삽질키퍼 마리뇨 나가서 주전 빛좀 보나했더니 루벤옴ㅠㅠ)

헤타페

마르카에선 과감히 메드란을 주전으로 예상해뒀네요. 하지만 정말 주전을 차지할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겠네요. 어쨌든 지난시즌 엘체로 기대이상의 성적을 냈던 에스크리바 감독을 데려왔습니다. 그리고 지난시즌 좋은 활약을 보여줬던 벨라스케즈를 아틀레티코에서 임대연장하는데 성공했으며 강등당한 엘체에서 다미안 수아레즈와 비토르 로드리게스, 선더랜드에서 베르히니, 비야레알에서 모이 고메즈등을 데려오면서 지난시즌보다 수비진과 미드필더진의 뎁스가 더 두터워졌습니다. 다만 공격진은 별다른 영입이 없이 알바로를 한 시즌 더 믿어보기로한거같네요. 알바로가 믿음에 보답할만한 득점력을 갖추고있지 않아보이는게 위험요소. 부상 복귀한 라피타의 제로톱이 더 자주 나올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는 헤타페입니다.


데포르티보

지난시즌 극적으로 잔류에 성공했던 데포르티보. 지난시즌 임대생들이 많았던만큼 스쿼드의 변화가 상당합니다. 임대생들중에 후안프란과 시드니는 붙잡는데 성공했으며 특히 부상에서 돌아와 좋은 활약을 해준 페레즈와 지난 겨울에 데려와서 쏠쏠히 활약해준 스트라이커 오리올을 붙잡은건 데포르티보 입장에선 쾌재를 부를만한 일입니다. 그리고 측면에 코르도바에서 활약해준 페데를 임대해왔는데 페데 역시 쿠엔카랑은 다른 수준의 활약을 기대할 수 있을꺼같네요. 노답 스트라이커 포스티가에 기대야했던 지난시즌에 비하면 페데, 페레즈, 오리올, 카니의 이번시즌 공격진은 훨씬 희망을 보여줄 실력을 갖추고 있는듯합니다

그라나다

역시나 산도발 감독이 극적으로 잔류시킨 그라나다. 우디네세&왓포드와 얽혀있는 팀이니 역시나 스쿼드의 변동이 많습니다. 근데 나간 선수들이 수비진에서 믿을만했던 니욤! 무리요!! 그리고 중원의 이투라!!! 롬반, 크린등을 데려오고 로베르, 루이즈, 루벤 페레즈같은 임대생들을 데려와봤지만 쉽게 메꿀 수 있는 공백같진않아보이네요. 자칫하면 끈적끈적하던 그라나다의 팀 스타일도 잃어버릴 수 있어보입니다. 여기에 지난시즌 강등권 팀들보다 부진하면서 노답이던 공격마저 살아나지않는다면? 이번엔 진짜 강등될지도 모르겠네요. 공격의 믿을맨이던 엘 아라비의 부활이 시급해보입니다

에이바르

엘체의 파산때문에 잔류하게된 에이바르. 본인들의 힘으로 잔류한게 아니란걸 알기때문인지 지난 여름보다 훨씬 바쁘게 보내고 있습니다. 쓸모없던 레키치, 보아텡, 피오바카리같은 선수들은 다 보내버렸고 수비진에는 라미스, 루나, 마우로 도스산토스같이 라리가 경험좀 있는 선수들을 데려왔으며 공격진에는 케코와 보르하 바스톤 유망주들을 데려왔습니다. 보르하 바스톤은 아틀레티코에서 세군다로 몇년째 임대다니면서 상승세를 보여준 선수이며 지난시즌에는 세군다에서 23골을 기록했기에 기대해볼만한 선수지만 케코는 몇년째 출전도 겨우겨우하는 유망주였기에 의문이 갈 수 밖에 없습니다. 나름 보강한다고 바쁘게 보내긴했지만 여전히 전력이 약해보이는건 어쩔 수 없어보이네요. 역시나 강등후보


베티스

세군다 1위로 승격한 베티스. 역시 명성높은 승격팀답게 승격팀들중에서 제일 보강을 크게 하고있습니다. 특히나 반더바르트, 카디르, 디가르, 베스터만, 바르가스같은 베테랑들을 영입하는데 초점을 맞추고있습니다. 하지만 냉정히 말해 이 선수들은 이미 한물 간 선수라는 점. 데려온 베테랑들중에 이번 시즌 좋은 활약을 보여줄 것이라고 장담할 수 있게 만드는 선수는 없어보이네요. 한물간 베테랑에 의존했다가 된통당하는 클럽들이 간혹 있었던것도 무시할 수 없죠. 오히려 기존의 카스트로-몰리나 콤비가 여전히 베티스의 가장 큰 무기로 보입니다. 다만 핫한 유망주인 세바요스와 부상으로 한 풀 꺾인 유망주 포르티요 콤비는 나름 기대해볼만 할꺼같네요. 그리고 아직 이적시장이 끝나지않은 상황에서 베티스는 미추 그리고 팀의 레전드인 호아킨과 연결되고있습니다. 아직 피렌체에서 쏠쏠한 활약을 보여준 호아킨의 보강이 이루어진다면 다른 베테랑들보다는 기대해볼만할꺼같네요.


히혼

레알의 개막전 상대인 히혼! 오랜만에 승격했고 그들의 돌풍을 이끌었던 프레시아도 감독은 이제 없지만 아벨라르도 감독 아래에서 세군다 최소 실점을 기록하며 끈끈한 팀컬러를 여전히 유지하고있는 모습입니다. 비록 보강은 로마의 유망주 사나브리아를 데려온것 뿐이라는게 흠입니다. 다만 로라, 에르난데스, 카르모나같이 당시 팀에서 라리가를 경험했던 선수들이 아직 히혼에 있는 건 큰 힘이 될 듯합니다. 적어도 끈끈함을 유지하고 있는건 승격팀이 잔류에 성공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가장 큰 무기라는 걸 생각하면 마냥 부정적으로 보이지만은 않네요.

라스 팔마스

화제의 클럽 라스 팔마스입니다. 무엇보다 가장 큰 보강은 비에라가 다시 팀에 돌아온 점이네요. 비록 발렌시아에서 실패했지만 라스 팔마스에서 보여주던 좋은 활약을 라스 팔마스팬들은 기대하고 있을듯합니다. 그리고 카스티야, 사라고사에서 활약했던 윌리암 호세를 데려왔고 바르샤B, 지난시즌에는 라스 팔마스에서 25골을 기록한 아라우호를 한 시즌 더 임대하면서 젊은 선수들을 공격진에 보강해냈습니다. 그리고 벤치에는 베테랑 발레론이 버티고있구요. 나름 신구조화는 되어있는 편이지만 전체적으로 라리가 경험이 적어보이는 문제는 어쩔 수 없네요.

이상 MARCA의 라리가 20팀 예상라인업을 제 개인적인 코멘트와 더불어 살펴봤습니다.
어떤 팀이 우승하고 어떤 팀이 강등당할진 알 수 없지만 확실한건 여전히 라리가는 재미있을꺼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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