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 베일, 백의종군의 마음이 필요하다

회장도 감독도 베일 부활에 믿음을 가지고 있다
큰 영입이 없는 이번 여름, 레알 마드리드에게는 기존 선수들의 거취가 가장 큰 관심거리이다.
누구는 쿨하게 알라 마드리드를 외치며 나갔고, 누구는 울면서 정리되었고, 누구는 정리해고의 사례를 보고 맞짱대응을 했으며, 누구는 조용하게 대리인을 통해 모든 일을 정하겠다고만 말했다.
나갈 사람 다 나갔다고 해서 잔류한 사람들은 안전한 것은 아니다.
레알 마드리드와 같은 대형구단에서는 잔류도 매일매일 평가받아 정해진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오늘만 사는 사람들과 같다는 것이다. 이야라멘디나 코엔트랑같은 선수들이 대표적인 예이다.
이들과는 차원이 다른 이적료와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가레스 베일은 안타깝게도 그들과 다른 위치에 있지 않다-아 회장의 절대적인 비호에 있다는 이야기를 고려해보면 조금 다르다 할 수 있겠지만 회장이 경기력을 다시 올려줄 수는 없다.
베일의 문제는 무엇인가?
단순하다. '공간'이다. 베일은 공간에 특화되어있는 선수이다. 공을 잡고 공간을 만들거나 움직임으로 공간을 만드는 그런 유형보다는 비어있는 공간을 이용할 줄 아는 선수이다. 예전에 공간에 대해서 말한 적이 있다.
베일은 토튼햄에서 아주 멋들어지고 폭발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시원시원한 돌파와 슛팅이 일품이었는데 그 모습이 마드리드에서는 보기가 힘들어졌다. 이유는 매우 단순하다.
1) 토튼햄과 마드리드의 차이
토튼햄은 베일을 중심으로 모든 것을 바꿨다. 사실상 그가 전술의 중심이 되었던 것이다. 그는 토튼햄에서 호날두나 메시 부럽지 않은 위상이었다. 항상 이야기하는 것이지만 레알 마드리드와 같은 대형 구단에 영입되는 선수들은 기존 소속 구단에서 한 자리 하던 에이스급의 선수들이다. 이는 에이스들로 구성된 선수단에서 살아남는 진정한 그 구단의 에이스는 몇 안될 수 밖에 없고 이전 중소구단들과 마찬가지로 에이스를 중심으로 전술의 판을 짠다는 것이다.
아주 단순하고 모두가 아는 사실이지만 많이들 이점을 망각하고는 한다. 이 에이스 리그에서의 경쟁을 이겨내지 못했던 에이스급 선수들은 많다. 피구와 지단 사이의 맥마나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베론이나 팔카오, 마드리드의 카카등 그 이유는 여러가지다. 부상도 프로에게는 실력이다. 운도 안타깝지만 실력이다.
번외로 원클럽맨들은 이런 경쟁을 겪지 않아서 그 실력을 평가 받을 기회가 적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도전자만큼이나 디펜딩챔피언도 쉬운 자리가 아니다. 항상 도전을 받는 자리가 디펜딩챔피언이라는 점을 고려해보면 도전자보다 더 힘든 위치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빠른 적응은 단순히 새로운 도시에서의 생활만 의미하지 않는다. 새로운 동료들과 그 세력간의 역학관계, 겸허한 자세, 감독과의 소통등 다양한 요소들을 의미한다. 그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이전에 달았던 에이스 완장을 때는 겸허함이 된다고 생각한다. 과연 베일은 어땠을까?
맞춰주지 않는다고 울상으로 불평하면 이미 탈락이다. 그전 소속구단에서나 에이스였지 새로운 구단에서는 이미 에이스가 있다. 디펜딩챔피언에서 도전자가 되는 것에 익숙치 못하다면 성공은 없다. 누구나 다 그 과정이 있다. 지단도 이적 후 처음 6개월간 아주 좋지 못한 모습을 보여 지단 없는 경기가 레알이 승리하는 경기라는 말도 있었다. 에이스 였던 피구는 그에게 일부러 공을 주지 않았다는 말도 있었다. 그렇지만 지단은 이겨냈다.
2) 공간의 문제
이 부분은 사실 몇년 전 카카와 호날두에 대해서 언급한 바 있다. 위에서 말했듯 베일은 공간에 살고 공간에 죽으며 공간에 웃고 공간에 울 수 밖에 없는 빈 공간에 특화된 선수이다. 그러므로 본질적으로 공간이 없다면 그는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왜 그는 못하는가?
카카와 호날두를 비교할 때, 공간에 대해서 이렇게 정의내린 바 있다. 아주 일반론적으로 이야기하면 이탈리아에 있던 카카와 잉글랜드에서 있었던 호날두가 이용하던 공간이 다르다.
이탈리아 같은 경우, 통상적으로 수비와 공격 간의 간격이 넓다. 카카는 이 공간에서 놀았던 선수이다. 잉글랜드 같은 경우, 통상적으로 수비와 공격간의 간격이 좁은 편이다-소위 말하는 컴팩트한 축구를 한다. 그러다 보니 뒷공간이 나올 수 밖에 없고 호날두는 이 공간을 즐겨 찾아왔다. 근데 스페인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 이들의 경기를 처음에 방해했다. 이들이 이적한 뒤로 대부분의 스페인 구단들이 엉덩이를 내리고 수비에 올인하는 전술을 들고 나오면서 카카나 호날두가 이전에 쓰던 공간을 쉽게 찾을 수 없게 되었다.
공간에 있어 비슷한 난관에 봉착했던 이 둘의 결정적 차이는 부상 여부와 득점력이 갈라놓았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위에서 말한 리그 별 공간 차이는 많이 사라졌다-통신과 교통의 발전은 축구 전술 세계화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 둘이 스페인에 와서 처음 당면한 문제는 베일도 마찬가지로 겪고 있다.
다만, 이들에 비해 선이 굵은 축구-변형적인 플레이도 적은 베일은 기술적은 스페인에서 살아남기가 매우 어려워 보인다. 잉글랜드 출신으로 레알 마드리드에 왔었던 베컴은 킥을 통해 동료의 공간을 창출해주는 유형이었고 오웬은 앞선에서 득점기회를 만들기 위한 공간을 침투한 유형이었다.
투박함과 상대 수비벽에 막힌 상태에서 가속되지 못해 볼터치의 한계를 보여주는 그의 모습은 러시아워에 도심 중앙에 있는 비싼 스포츠카와 같은 모습이다. 레알 마드리드가 빠른 역습을 통한 공격을 할 때, 베일의 활용도는 높지만 역습이라는 것이 기본적으로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하는 구단에서 가장 염두하고 대응전술을 설계하기 때문에 베일에게는 다른 공간 활용법이 절실히 필요해보인다. 달리다가 접고 들어오는 오른쪽 측면이 아닌 왼쪽이나 중앙에 그를 기용해보겠다는 베니테스의 생각 자체는 틀린 것이 아니다. 디 마리아가 마드리드에서 한계점으로 항상 문제되었던 부분이 베일과 비슷하다-결국은 호날두의 팬인 베일은 전술에 있어 철옹성 같은 존재인 호날두로 인해 자신의 한계를 느끼고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원톱으로 서기에는 벤제마 만한 연계가 불가능하고 호날두만한 파괴력과 득점력을 갖추지 못했다. 솔직히 이때쯤이면 '만약' 로벤이 남고 베일이 없었다면 이라는 가정을 해보게 된다. 다 부질없긴 하다. 개인적으로 호날두의 롱런을 위해서는 호날두의 원톱화는 나쁜 선택은 아니다라고 생각한다-선수 자신이 그 자리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지만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변화를 해야한다는 사실을 의미하니 준비가 필요하다. 그렇게 되면 베일이 왼쪽에서 크로스를 올리는 기본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뿐만이 아니라 토튼햄에서와 마찬가지로 좀 더 익숙한 자리에서 뛸 수 있다.
소포모어 징크스로 지난 시즌은 변명이 된다-요즘은 쉽게 언급되지 않는 변명이긴 하다. 그렇지만 이번 시즌은 그렇지 않다. 사실상 자신의 가치를 대내외에 증명할 마지막 기회라고나 할까? 페레스의 비호는 몇년 남지도 않았을 뿐더러 회장의 비호로 선발에 이름을 올리는 것은 베일 자신에게도 매우 안좋은 일이다.
이야라가 생각나는 이유는 뭘까? 비슷한 길을 걷고 있지만 이야라는 기회를 영웅이 아닌 역적이 되도록 만들었고 베일은 그나마 첫 시즌 기회를 통해 영웅이 되었다. 베일이나 이야라나 전반적으로 각자의 위치에서 꾸준하게 팀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이나 무게감을 보여주지 못했다. 단순히 이적금과 유명세로 베일은 이야라만한 대접은 안받고 있다. 거의 비슷한대도 말이다.

베일의 도전자들: 둘이 하나보다 낫다
개인적으로 A급과 S급 선수의 차이는 적응력에 있다고 본다. 지단과 피구는 다양한 구단에서 자신들의 색을 잘 융화시켰고 호날두도 마찬가지이다. 메시 같은 경우는 다양하게 영입된 선수들과의 융화를 시켰다. 베일은 분명히 좋은 선수이다-개인적으로는 좋아하는 유형은 전혀 아니다. 내가 좋아하지 않는다는 점이 그를 나쁜 선수로 만들 수는 없다. 오히려 코엔트랑 같은 유형의 선수들을 좋아했는데 그는 지금 나쁜 선수가 아닌가? 좋고 나쁨은 선수의 적응력에 달려있고 지금 베일에게 필요한 것은 백의종군이다.
이적료와 연봉은 프로인 선수의 가치를 산정하는 역할이다. 베일은 자신의 활약에 어울리지 못하는 대우를 받고 있다-그런 선수 한둘 본 것은 아니지만. 하메스와 이스코는 미래를 보여주지만 베일은 첫 시즌 현재를 보여준 이래로 과거에 머물고 있다. 스페인 리그 안에서 움직이는 선수가 적응을 못할 수도 있고 외국에서 온 선수가 더 잘 적응할 수도 있다. 이것이 바로 적응력이라는 능력이다. 이것은 아무나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다시 시작하는 마음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 투박한 터치와 단순한 플레이 스타일은 사실 그 후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내려놓음을 통해, 심리적 압박도 놓는 것이다. 마음을 편히 먹는 것. 마치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조급하지도 자포자기로 달관하지도 않는 그 중간의 마음으로 임한다면 베일의 3년차는 달라지지 않을까 한다.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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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 2015.08.05먼저 털정리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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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육일대표尹君 2015.08.05제생각에는 토트넘의 프리롤과 마드리드의 포지션 차이가 크지않을까요..라는 생각이드네요. 2선으로 뛰기엔 하메스가 너무잘하는입장이고. 왼쪽으로 돌리자니 날두가있고. 톱으로 하자니.. 키핑능력이 그렇게 좋은편도아니고. 연계도좋은편이아니고..아니면 체력을 좀더 높혀서 활동범위를 좀더 넓혀가면 어떠할까 생각이듭니다.
첫시즌은 정말 수비도 가담잘하고 공격도잘했는데 무슨이유때문인지.. 너무 공격선에서만 머무므르는게 아쉽네요 그렇다고 해서 전방압박을 타이트하게 가져가는편도아니고 -
파타 2015.08.05어차피 올시즌이 한계 더이상 보여주지 못하면 베일로썬 레알에 남기가 힘들죠. 올시즌 활약에 따라 내년 여름 또다른 빅네임이 영입될 가능성 (베일의 포지션 혹은 베일자리에 현 자원을 올리고 다른 포지션의 수급이던)도 크고.. 현자원을 안고 가는거 자체는 별로 불만이진 않아서 한시즌은 더 보고 싶긴한데, 과연 실력으로 이를 증명해 낼지 기대반 걱정반 흥미로움 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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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tic 2015.08.05베일과 호날두의 스타일은 비슷하나 호날두는 적은 공간에서 본인의 장점을 발휘하는게 어려워서 스스로 경기에 관여하는 횟수를 줄이고 득점력에 중점을 두었죠 그게 성공했고 근데 베일은 팀에서 많이 배려해주려 하는데 본인의 장점을 못 끌어내네요 이정도면 그냥 클래스 차이라고 생각되네요. 세밀한 볼터치, 관리도 호날두보다 베일이 섬세하지 못하고... 차라리 하메스한테 베일한테 몰아주는 지원을 해준다면 하메스가 무쌍찍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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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axy CR7 2015.08.05어차피 스탯>경기력인 선수이니 리그+챔스 20골 15어시스트정도 바람
더 이상 베일에게 좋은 경기력을 기대했다가는 경기보는 내내 머리아플것 같아요. 물론 그럼에도 응원은 합니다. 베일아 잘하자ㅜ.ㅠ -
당근케이크 2015.08.05높은 이적료와 페레스의 비호가 아니었다면 3년째 주전 기회를 갖는 것도 불가능했을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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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왕날둥 2015.08.05나이도 많지 않은데 체력마저 안좋은게 참... 좀 나은 날도 후반전엔 항상 사라지니ㅠ 회장 고집때메 더 기회를 준단게 참... 그렇지만 잘하는것까진 이제 기대하지 않으니 제발 볼타치 안좋아서 자꾸 빼앗기거나 라인 밖으로 공 나가게 하는 팀에 어이없는 민폐만 안끼쳤음 좋겠다는 바램이네요ㅠ 공격이 베일한테 공만 가면 계속 끊기고 그래서 작년에 화난거 생각하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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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레시 2015.08.05잘 읽었습니다 ㅎㅎㅎ 제발 베일 잘 좀 했으면 좋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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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17 2015.08.05잘 읽었어요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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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안개스키 2015.08.05베일에대해서는 이미 포기했습니다..올시즌조차 발암 경기력이라면
임기 1년 남은 회장의 파워로는 더이상 쉴드 못치겠죠..
다른 선수 같았으면 벌써 방출 되고도 남았을 경기력으로 지난 시즌 내내 철밥통에 이번 시즌도 철밥통이라는게 맘에 안들지만요.. -
Raphh 2015.08.05베니테즈가 오면서 본인에게 전술적으로 긍정적인 부분이 생길거라고 보는데 이걸 잘 활용했으면 합니다. 올시즌 마저 안좋은 모습이라면 레알마드리드 내에서 베일에게 주어지는 \'공간\'은 사라질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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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데시ma 2015.08.05저번시즌 워낙 안좋은 모습을 보여줘서 기대가 되지않네요 좋은 활약을 해줬으면 하는데 이번시즌도 달라지는게 없다면 이적시키는게 좋을거같아요 맨유도 베일을 원하고 있는상황이고 베일 판돈으로 로이스 영입하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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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rahimovic 2015.08.05페레즈늨 모쪼록 생각 잘 하길 베일과 베니테즈와 나가서는 자신의 목숨까지 걸려 있는 베일의 모조건적 기용 첫임기 때의 실수를 또 하지 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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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홀릭 2015.08.05이번 시즌이 어찌보면 마지막 기회죠. 베일이든 이야라멘디든
둘다 이번 시즌조차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시즌이 끝난 후엔 다른 팀에서 일할 준비를 해야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
라모찡 2015.08.05개인적으로 베일은 .. 그나마 첫시즌에는 나쁘진 않았다고 보기에 이번시즌까지 데려가는거야.. 뭐 그렇다치는데
이야라는 왜 안보내는지 의문이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못하던 선수인데 -
subdirectory_arrow_right legend_zizou 2015.08.06@라모찡 그러게요 이야라처럼 꾸준한 선수도 없을텐데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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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ie 2015.08.05이것 저것 다 해보려다가
이도저도 아닌 답답한 플레이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글에 적으신대로 마음좀 가볍게 내려놓고
한 경기 마다 패스 위주로 풀어가보려고 시도해본다던가
다음 경기는 침투 위주로 시도
또는 전반전에는 슈팅 위주 / 후반전에는 수비적인 플레이로 일관 등
좀 다양하게 시도도 해보고 해봤으면
가급적 좀 단순하게.. 나쁘게 단순한게 아니라 가볍고 간결하게좀 ㅠㅠ -
진격의 베일 2015.08.05베일에게 이글을 전달하고싶다...정신차리쟈 베공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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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4 J.M.Guti 2015.08.05안타깝지만 이러나 저러나 세계 최고의 이적료값은 못하고 있다는점..
몸값이 반만으로만 왔어도 좀더 느긋하게 지켜봐줄 수 있었을텐데.. -
최강재능 이스코 2015.08.05잘못된 벌크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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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2015.08.05애초에 한계가 명확한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그가 가진 한계 때문에 여기서 성공하긴 어렵다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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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재 2015.08.06좋아질겁니다.
피차 기다리며 응원하는 입장에서 더이상의 비판은 무의미하다 생각됩니다. -
바하문트 2015.08.06베일은 애초에 호날두 대체자만큼의 실력이 없었다는게 팩트..
호날두는 윙포워드였을 때나 현재 골게터의 모습에서나 세계최고의 선수였고 매년 진화하고 있음.. 하지만 베일은 매년 퇴보..
예전부터 이야기 했던 거지만 페레스는 베일보단 어떻게든 네이마르를 데려와야했음.. 네이마르만 있었어도 리그우승 3번에 트레블 2번은 했을듯 -
Cristian_O 2015.08.06폼이 이렇게까지 하락한건 진짜 불가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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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5.08.09어떻게 한 시즌만에 이렇게 폼이 망가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