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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 광저우에 도착한 페레스

원더보이 2015.07.25 23:51 조회 2,995 추천 8


ABC에 따르면 지난 밤, 플로렌티노 페레스가 중국 광저우에 선수단보다 먼저 도착했다고 합니다. 페레스가 중국에서 선수단과 만나는 데에는 세 가지 목적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최근 계약한 키코 카시야와 대화를 나누기 위해서 입니다. 두 번째는 세르히오 라모스의 재계약, 그리고 마지막은 페페의 재계약을 위해서라고 합니다. 페페는 2016년 6월까지 재계약이 되어 있으나, ABC가 주장하는 바에 의하면 클럽은 2017년까지, 즉, 1년 연장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하메스 또한 선수단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코파 아메리카 이후 휴식을 가졌던 하메스는 휴가 기간을 즐겁게 보냈고 충분히 복귀할 준비가 되었다고 하네요. 

마르코 아센시오는 중국 투어의 마지막날인 8월 2일에 팀에 합류하게 됩니다. 그래서 아우디컵에서 출전 준비를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글을 새로 쓰려다가 그냥 이 글에 몇 가지 추가합니다.


1. 라디오 마르카에서 나온 이적설과 관련해서, 라디오 마르카는 마르카 본지 편집 방향과 무관한 이야기도 충분히 나올 수 있는 곳이고 마르카 지면판 보도에서는 라모스의 이적 가능성에 대해 다룬 내용은 없습니다. 오히려 아스랑 마르카는 '어제 레알 잘하더라, 이스코는 역시 쩌는군' 등등의 내용을 표지로 실었습니다. 살다 살다 마르카 쉴드도 쳐주는 날이 오는군요. 


2, 라모스가 시상식에 모습을 나타내지 않은 것에 대해서 현지 쪽에서는 크게 이야기가 나오지는 않고 있는 듯합니다. ABC에서 라모스는 드레싱룸에서 근육때문에 치료를 받고 있었고, 호날두도 옆에 있었으나, 호날두는 개인 수상 때문에 밖에 나가야만 했다고 합니다. 기자 호세 루이스 산체스는 '라모스만 안 나온 것도 아니고 마르셀로랑 페페도 안 나왔는데 왜 라모스만 붙잡고 늘어지는지 모르겠다' 는 뉘앙스의 트위터를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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