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나초의 등번호 교체 이유...

자유기고가 2015.07.20 09:36 조회 6,342
최근에 이스코와 나초의 등번호가 각각 23번에서 22, 18번에 6번으로 교체되었습니다.




이스코의 경우에는 자신이 선호하는 22번을 달았고, 나초는 케디라가 떠난후 낮은 숫자인 6번으로 교체했네요.


사실 등번호가 비어있어서 선수가 원할경우 등번호를 교체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나초의 경우에는 주전급 선수는 아니지만, 흔히 말하는 베스트 멤버의 숫자 1-11안쪽의 등번호를 받았습니다.


나초가 원했는지, 구단이 바꿔줬는지는 모르겠지만... 6번이라는 낮은 번호로 교체한 것에는 향후에 나초가 짊어져야하는 무게가 들어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영원할것 같았던, 카시야스가 떠났고, 캡틴으로 임명된 세르히오 라모스....


아마도 최소 5년은 레알 마드리드의 캡틴으로 남아있을것입니다. 


그 다음 순번들을 보자면, 마르셀로, 페페, 호날두 순인데....... 짬순으로 또 나열해 보자면, 아르벨로아, 벤제마, 나초, 코엔트랑, 바란 이렇게 인가요?



주장단에 라모스말고는 스페니쉬가 없고, 그 다음이 아르벨로아 인데, 아르벨로아가 주장단에 들어가기엔 현실적으로 어려울듯 싶고, 벤제마, 나초가 향후 5년내에 유력합니다.


아무래도 나초 같은 경우는 카스티야 출신의 스페니쉬이기 때문에 구단측에서도 배려를 많이 해줄수 밖에 없을듯합니다.


그러고 보면 주장 서열에 스페니쉬들이 현재 스쿼드에서 많이 밀리는 모양세입니다..... 나초에게 거는 기대가 구단측에서도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나초가 주전급으로 성장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짬순인 레알 주장단에 몇년후 실력을 갖춘 선수로 당당히 자리잡았으면 하네요.



카스티야때처럼 "나주장" 가봅시다~~~




format_list_bulleted

댓글 15

arrow_upward 초상권을 팔면 선수가 떠난다? arrow_downward 프리시즌임에도 어서 풀멤버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