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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선수 생명이 의심되는 아브네르.

토티 2015.07.18 15:09 조회 2,964 추천 1

지난 해 카스티야로 영입된 브라질리언 수비수 아브네르의 상황은 여전히 녹록치 못합니다. 지난 해 8월, 풀타임 1경기를 소화한 후 전방십자인대 파열(ACL) 부상이 재발하며 그대로 시즌을 마감한 아브네르는 아직까지도 통증을 호소하고 있고, 회복여부(시기) 또한 불투명합니다.

브라질 쿠리치바 시절, 자국 내 가장 뛰어난 레프트백 기대주로 평가받던 아브네르는 십자인대가 '완전 파열'되는 심각한 부상으로 당시 확정됐던 로마 이적이 무산되었고, 회복 후 지단 감독의 간택을 받아 마드리드에 입단하였습니다.

이후 지난 해 8월 31일, 헤타페 B 전 풀타임을 소화한 후 ACL 재파열 진단을 받은 아브네르는 수술 과정을 마치고 올 4월부터 재활을 시작했지만 아직까지도 통증이 계속되고 있고, 때문에 당초 예정됐던 퍼스트 팀 프리시즌 투어에도 빠질 수밖에 없었던 상황이라고 합니다.

17세라는 어린 나이에 심각한 부상이 거듭되며 경기 출전도, 성장도 원활히 지속시키지 못하고 있는 아브네르의 장래에 이대로 적신호가 켜지는 것일지 우려의 시각이 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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