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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메시, MVP 수상 거부

라그 2015.07.06 15:44 조회 3,320 추천 2


 조별 리그 3차전(파라과이, 2:2)에서도 MVP를 거부했던 메시는, 이번 코파 아메리카의 MVP 선정도 거부하며 이번 코파 아메리카의 공식 MVP는 '없음' 처리가 되버렸습니다. 메시는 특별한 코멘트를 남기진 않았고, 이에 각종 사이트의 팬들은 메시의 마음을 관심법하기 바쁩니다.  

 나쁘게 보면 인성이 덜되서 졌다고 짜증스럽게 거부한 것이 되고, 좋게 보면 자기가 MVP 받을만한게 아니라 양보했다고 볼 수도 있는데, 후자라면 노 코멘트로 거절할게 아니라 자신이 거절하는 이유를 명백히 밝히고 우승 팀 칠레나 다른 선수에게 줘야한다고 인터뷰를 했으면 좋았을텐데 아직 특별한 말은 없네요. 아무래도 월드컵 MVP로 인해 받은 비난의 영향도 있지 않나 싶습니다.

 많은 논란이 일어나고 있는 와중이니 짜증나서 거절한거라도 화 가라앉으면 나중에는 좋은 의도였다고 인터뷰할테니 결국 진실은 모르는겁니다만.... 

 월드컵도 준우승했는데 MVP를 타며 논란의 중심이 되었는데, 이번에는 거절을 하며 논란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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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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