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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베일을 보면 토레스가 생각나네요.

백의의레알 2015.07.01 11:40 조회 3,280 추천 4

첼시 시절 토레스는 참 계륵같은 존재였죠. 거액의 이적료에 고액 주급,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사용해야 하지만 사용해도 기대에 못 미치는 선수...


아마 지금 베일이 그런 상황이 아닐까 싶네요. 내쳐야 하는 순위 다섯 손가락 안에 들지만


쉽게 처분할 수도 없고... 그리고 토레스와 비슷한 상황에서 부임한 감독이 베니테즈라는 것도


신기하네요.



아무튼 지지난 시즌에는 베일 덕에 라 데시마를 했으나 지난 시즌에는 베일이 팀에 상당히



악영향을 끼쳤습니다. 결국 페레즈 회장의 임기는 사이클이 똑같네요.



빅사이닝->우승->빅사이닝->팀밸런스 붕괴->성적 하락



물론 지금 상황이 04-05 시즌이나 05-06 시즌만큼 막장인건 아니죠. 하지만 위기입니다.



첼시는 토레스를 처리하고 나서 리그 우승하고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레알도 베일을 하루빨리 처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대로 이적료도 못 받고 토레스 꼴



날 수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전례가 있잖아요? Made in Milan



또 데 헤아 이적보다 서둘러야 하는건 라모스 잔류라고 봅니다. 대체자로 보누치를 노린다는



소문도 있지만 전통적으로 Made in Italy는 레알에서 제대로 활약하지 못한 전례가 많죠.



카사노, ㅋㅋ, 칸나바로, 에메르송 등등...



베일 하루빨리 처리하고 그 돈으로 주급 인상과 알짜배기 선수들을 영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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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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