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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아틀레티코의 이적 시장 움직임은..?

Kramer 2015.06.21 01:27 조회 2,390 추천 1
라리가 다른 경쟁팀들의 움직임은 시즌이 끝난 직후라 그런지
아직까지 아주 활발하진 않네요.
바르셀로나는 세비야에서 비달을 데려오고 알베스 재계약 한 것 이외에는
별다른 움직임이 없고, 발렌시아는 피터 림 회장 건 때문에 내부가 시끄럽죠.
데려오려 했던 임불라는 인테르로 넘어가는 분위기고..
우리 팀도 아직 베니테즈가 별다른 영입 요청을 하고 있지 않은데 비해..

같은 동네 라이벌 꼬마는 조용하고도 빠르게 보강에 들어가고 있네요.

일단 스쿼드를 보면
골키퍼진은 당연히 별 변화 없이 오블락-모야 2체제로 갑니다.
아스 보도에 따르면 오블락은 코케, 그리즈만과 더불어 NFS을 때릴 만큼 주요 선수로 자리잡았구요.

수비진을 보자면
일단 미란다가 15m의 금액에 인테르로 가는게 거의 확실시 되는 분위기입니다.
히메네스에게 밀리자 바로 돌파구를 마련하네요.
대체자로는 상파울루의 93년생 센터백 로드리구 카이오 영입에 합의했다는 소식이 있었으나..
발렌시아에서 영입 오피셜을 띄웠네요.
어떻게든 센터백 매물은 영입하고자 하겠네요.
소튼에서 임대복귀한 토비 알데르바이렐트는 이적설이 솔솔 나는걸 봐서 잔류하지 않고
어디로든 떠날 분위기네요. 첼시에 간 필리페랑 교환하자는 얘기도 나왔지만 필리페 본인이 부인.

미드필더진을 보자면
우선 시메오네 감독이 다음 시즌에 코케를 중앙 미들로 고정시키겠다고 공언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코케의 장기적인 파트너를 찾으려고 물색중이라네요.
지켜보고 있는 젊은 미드필더로는 마인츠의 요하네스 가이스를 비롯, 여러 명이 언급되는 중..
묀헨글라드바흐의 샤카도 영입 대상이라는데, 묀헨글라드바흐가 챔스 진출에 성공해서
이 선수는 어려워 보이구요. 
로마와 제노아가 공동 소유중인 미드필더 베르톨라치도 관찰 대상입니다.

대체자를 이렇게 찾는 이유는 가비랑 티아구는 30줄에 접어들었고 
슬슬 대체자가 필요한 시점이긴 하죠.
쏠쏠하게 활약해줬던 사울 니게스와 더불어 포르투에서 올리베르도 가세할 예정.
그리고 마르카와 아스에서 동시 보도된 건데 파리 생제르망의 티아구 모타가 
오랜만에 꼬마로 복귀할 예정이라네요. 이 영입은 코케의 장기적인 파트너라기 보단
뎁스 강화를 위한 영입인 듯.

공격진은 가장 활발한 움직임이 일어나는 중이죠.

만주키치가 유벤투스로 가는게 오피셜 빼면 거의 확정이나 마찬가지인 분위기입니다.
2선은 나름 잘 살려주었으나 대신 역습을 거의 못하던 만주키치라 시메오네도 쿨하게 보내주네요.
만주키치와 더불어 라울 히메네스도 방출이 확정적이라 적어도 2~3명의 공격자원은
영입될 것 같습니다.
이미 대체자로 비야레알의 비에토 영입을 오피셜로 띄웠고, 그 외에도
꽤 많은 이적 루머가 나고 있습니다. 측면자원 보강으로 콰드라도를 노린다는 얘기도 있구요,
테베즈 영입을 위해 진지하게 접촉하고 있다네요. 근데 테베즈는 아르헨 복귀를 선호하는 듯..
코파 아메리카에 출전중인 잭슨 마르티네즈를 밀란에게서 하이재킹 할 수도 있다는 소식도 
들려오고 있습니다. 밀란 불쌍..
다음 시즌은 비에토,토레스,그리즈만,앙헬 코레아+2명 정도의 영입
이렇게 갈 거라는 예측이 지배적이네요.

라리가 4강 중에선 가장 빠릿빠릿하게 움직이고 있는 꼬마입니다.
아무래도 첼시에 선수 3명을 보낸 뒤 나름대로 보강은 했지만
디에고 코스타의 공백은 제대로 메울 수가 없던지라 이번에 맘먹고 공격자원에 투자하네요.
개인적인 예상으로 도르트문트와 비슷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확실히 전력 누수는 최소화 하면서 착실하게 보강 들어가고 있습니다.
이 친구들은 아무래도 라리가에서 꽤 오랫동안 흥미로운 경쟁 상대로 남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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