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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re] [AS] 페레스 회장 : 안첼로티를 경질한 이유는...

Elliot Lee 2015.06.16 16:05 조회 1,433 추천 3
우선 기사가 아니라 사설인 것 같군요.

5월 25일 안첼로티와 페레스는 월링턴 호텔에 함께 있었고 이 만남에서 페레스는 안첼로티의 해임 결정을 전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만남 직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로 가서 이사회에 이 결정을 전했고요. 이사회에서 '왜 그런 결정을 했느냐?'라고 물어보자 '신임을 잃었다'라고 말하면서 해임 결정에 대해서 설명을 했다. 그러자 '왜 신임을 안첼로티가 잃었는가? 만약 그가 (2년 동안 4개의 우승컵이 아닌) 첫 시즌에 4개의 우승컵을 가져왔다면 어땠을까?'라는 질문이 한명의 이사에게서 나왔고 페레스는 '잘 모르겠다'라고 대답했다.

페레스는 자신의 이사들에게 안첼로티가 '우리들의 전략적인 선수'인 베일에게 잘해주지 못했다고 이야기하며 안첼로티에게 베일의 교체에 대해 이야기를 했지만 안첼로티는 페레스의 말을 이해하지 못했고 그 시점부터 신임을 잃었다고 합니다.

이때가 바로 메스티야에서 베일이 74분 교체된 경기였는데 페레스는 안첼로티에게 '베일을 뺀것은 나를 공격한 것'이라고 말했다고 하네요.

그러다가 갑자기 이카르디 이야기가 나옵니다. 베니테스가 영입하고 싶은 아게로 영입이 실패로 돌아갈때 이카르디 영입을 차선책으로 고려하고 있다.

전혀 상관 없는 이야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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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번역된 글과 비교해보면 '베일을 빼서 분노했다.'라는 말은 없는 것 같네요. 그리고 사설형식으로 작성된 글로 사실위주로 나오는 기사가 아니라 객관성이나 정확성 사실성이 빈약해보입니다. 

단순히 베일을 안써서 경질했다는 건 좀 이해가 안되네요. 물론 정치적으로 베일은 페레스에게 중요하지만 페레스가 자신의 가신들로 구성된 이사회에서 먼저 이 결정에 대한 이해와 합의를 보지 않고 결정했다는 것과 이사들이 페레스에게 반발했다는 내용도 좀 의아하기도 하고요.

이사회 내부 내용을 알기 위해서는 내부자가 있어야하고 적어도 어떤 이사가 말했는지 언급해줘야 큰 기사거리일텐데 그런 부분이 없는 걸 봐서 사실상 추측에 불과한 글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특히 마지막에 갑자기 이카르디 이야기 나오는건 뜬금없는 글 전개네요.

추가로 저 현수막 이야기 하면 저게 울트라 수르가 설치한 걸로 알려졌는데 울트라 수르와 페레스는 관계가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일방적으로 싫어하기 때문에 그들의 주장이 객관적이고 합리적이라고 생각할 수는 없을 것 같고요. 특히 울트라 수르의 회원수는 1천명도 안된다는 점에서 대다수의 마드리디시모의 의견을 반영한다고 보기도 힘듭니다.


확실한건 글쓴이가 안첼로티 경질을 맘에 안들어하며 페레스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 같다는 점. 또 대박기사를 쓰고 싶은데 내부소스가 없어서 추측에 불과한 내용만 작성했다는점. 그것이 별로 논리적이지 못하다는 점은 확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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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 보드진이 "안첼로티는 레알 마드리드에 4개의 트로피를 안겨준 감독이다" 라고 말하자 플로렌티노 페레스는 자신이 안첼로티를 경질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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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첼로티 감독은 발렌시아전 가레스 베일을 교체아웃 시켰으며, 이에 분노한 페레스 회장은 베일을 왜 빼냐고 안첼로티에게 따졌다.
하지만, 안첼로티는 교체결정권은 감독에게 있는데 그렇게 간섭하자 그 말을 이해하지 못했다.
결국 페레스는 "베일을 빼는 것은 곧 나를 공격하는 것이다"라는 말을 했으며, 안첼로티를 경질했다. 무관이 결정적인 이유가 아니었다는 것이다.
이번시즌 베니테스에게 베일 중심으로 가라는 이유가 페레스의 압박이었군요. 

>마드리드에 걸린 이 걸개의 내용을 완전히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진짜 그럴거면 페레스가 감독 했으면 하네요...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페레스가 재정적인 측면에서 도움을 줬다 할 지 몰라도 이렇게 감독을 내치다니... 페레스 빨리 물러났으면 하네요. 욕이 나올 것 같지만 건전한 레매를 위해 욕은 쓰지 않겠습니다.
플로렌티노의 경영=바르샤의 챔피언!!!!! 

그리고 지못미 안감독님....
출처 : http://as.com/diarioas/2015/06/14/english/1434260047_408806.html
오역이 있을 수 있으니 영어 잘 하시는 분들 한번 기사 들어가셔서 오류 지적해주세요...
저도 원인을 잘 모르겠네요...
온태님 지적 감사드립니다. 제가 다시 한번 기사 보고 온태님 지적도 보니 오역이 좀 있었던 건 같네요. 너무 자극적인 말을 사용해서 죄송합니다. 
무관이 가장 큰 이유인 게 맞는 것 같습니다. 그냥 기자의 뇌내망상?인 듯 하네요...
페레스가 베일을 사랑하지만 그 교체 때문에 해고했다는 건 말도 안되는 놀리네요
그냥 흘러가는 찌라시로 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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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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