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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그나마 불협화음 적을만한 라인업 예상

Rea.l M 2015.06.04 18:09 조회 2,529


일단 감독이 교체된 이상 전술은 필수적으로 바뀔것이라 보고 지금 최대의 관심사가
베일에게 변화된(더 폭발할 수 있는 롤) 자리를 주면서 최대한 호날두에게 피해가 가지
않는 포메이션을 구사하는 것인데 일단 개인적으로 4-2-3-1은 굉장히 회의적으로 보고 
있는게 전에도 말했다시피 호날두가 무리뉴 시절 윙포워드 개념으로 뛴다면 결국 수비가담
문제로 이번 챔스 4강 같이 비슷한 전력의 팀을 만났을때 큰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크죠
요즘 처럼 팀이 한덩이가 되어서 많이 뛰는 팀이 이기는 시대에 이런 포메이션은 필시
수비적으로 구멍이 생길 가능성이 큽니다.


게다가 카세미로가 컴백한다고 한들 당장 확고한 한자리 차지하는 주전급 선수라기 보다는
준주전 로테이션 멤버로 활약할 가능성이 크겠죠. 그렇다면 확고부동의 수미가 없는
상황에서 4-2-3-1은 더더욱 말이 안되는 상황. 물론 상대팀 수준에 따라 투볼란테에
크로스 모드리치 놓고 가는 경기도 있겠습니다만 확실한 베스트 11의 포메라고 보긴 힘들고
이것 저것 여러가지 다 따져봤을때 역시 베스트는 4-3-1-2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일명 다이아몬드 4-4-2. 여기서 3미들은 올 시즌 처럼 하메스 크로스 모드리치가 꾸리고 
카세미로, 이스코, 영입선수(베라티강추)가 서브/로테를 봐줄겁니다. 아마 이렇게만 된다면 
미들진은 최상의 스쿼드라 보고 1자리에 베일이 서게되겠죠. 물론 완벽한 투톱 체제로
호날두가 뛰진 않고 지금처럼 왼쪽 측면과 중앙으로 오가며 자유롭게 득점력을 폭발시키는 
동선을 가져갈거라 예상됩니다. 그러면서 베일도 토트넘이나 국대에서 뛰는 좀 더 편안한
중앙 자리에서 보다 더 넓은 공간을 활용하면서 플레이 하지 않을까 싶네요 


감독이 바뀌었는데도 베일이 여전히 오른쪽을 맡을거라 생각하진 않고(팬 입장에서도
그만 보고 싶음 솔직히) 아마 이게 가장 불협화음이 적을만한 포메이션이 아닐까 
예상해봅니다.




---------------------------------------------벤제마-------------------------------


---------------호날두--------------------------------------------------------------


------------------------------------베일-------------------------------------------


----------------하메스--------------------------------모드리치---------------------


----------------------------------크로스--------------------------------------------



이런식으로 말이죠.
여기서 크로스 백업은 카세미로가 모드리치 백업/로테는 베라티가 하메스는 이스코와
로테이션 한다면 올 시즌과 같은 사태는 벌어지지 않겠죠. 상황에 따라서는 베일 대신
하메스가 들어가서 로테해도 괜찮고 또 호날두 자리에 베일 벤제마 자리에 영입된
백업 공격수가 자연스럽게 로테이션 해준다면 꽤 괜찮은 전술이지 않나 싶네요
어디까지나 예상일 뿐이니 가볍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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