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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의원이 FIFA 회장에 도전했으면..(추가설명)

자유기고가 2015.06.03 16:40 조회 2,259
전세계 모든 팬들의 숙원이었던 블래터 회장이 드디어 물러났습니다. 아직 FBI 조사발표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속단하기는 어렵겠지만, 역시 뇌물수수에 관한 내용이 유력하지 않을까 싶네요. 온갖비리의 정점에 서있던 블래터가 내려오니 정말 기분이 상쾌하네요.

[추악한 모습을 보이며 떠나게 된 블래터 회장]



FIFA는 12월즈음에 차기 회장을 선출한다고 발표하였는데요? 일단 후세인 요르단 왕자가 다시 도전할 의사를 밝혔고, 지놀라, 피구 등도 다시 후보로 등록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현재 UEFA 회장인 플라티니도 유력한 차기 FIFA회장 후보라고 봐야할듯 합니다.



여기에 대한축구협회장과 피파 부회장을 오랜기간 재임하신 정몽준 의원이 대한민국 대통령의 꿈을 접고, 전세계 축구 대통령에 도전해봤으면 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정치인으로선 부족한 모습도 많이 보여주신 정몽준 의원이지만, 축구계에서는 상당히 공헌이 높으신 분이죠. 예전에 FIFA 회장후보로서 큰 기대를 받았었구요.

[내가 블래터 깐건 , 다 이유가 있음!]




아직 FIFA내에 정몽준의원과 친밀한 사람들이 꽤 남아 있고, 12월 까지 시간이 있으니 로비할 시간도 충분합니다. AFC가 중동세때문에 말이 종종 나오는데, FIFA회장까지 요르단 왕자가 되면, 아시아권에서 만큼은 한국, 중국, 일본, 호주 같은 나라가 보이진 않겠지만, 피해를 꽤 많이 볼거라 봅니다.



정몽준의원이 FIFA회장이 되면 중동세도 견제할 수 있고, 대한민국의 입지도 상당히 올라갈 것입니다. UN회장도 한국인, FIFA회장도 한국인........ 뭔가 자랑스러울듯 하네요.





부디 정몽준의원이 전략을 잘 세워서 회장직에 도전해주길.







PS 정몽준의원이 피파회장 도전하는 순간.

[급방긋~ 으아 들이대~~~~!!]



추가로...........


네.. 저도 젋고 새로운 피가 피파회장이 되어서 썩어문들어진 피파를 개혁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피구를 지지했었구요. 하지만 선거가 진행되면서 많은 이들이 시작하기도 전에 떨어져나갔습니다. 블래터가 사임하였지만, 이 거대한 조직은 아직도 고인물이라는 거죠.

현실적으로 봤을때 새로운 인물이 비집고 들어가기엔 너무나 힘든 미션입니다. 이번 회장직을 노리기 보다는 차기 주자로서의 입지를 다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정몽준 의원이 도전한다해도 가능성은 높진 않습니다. 저 개인적인 바람이구요.

플라티니나 후세인 요르단 왕자의 2파전이 아닐런지?

6개월의 시간이 남았습니다. 부디 좋은 회장이 선출되길.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21244


헐....... 이와중에 정몽준 의원이 FIFA회장 도전 신중히 결정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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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

arrow_upward 일단 왔으면 응원해야죠 그게 맞다고 봐요 arrow_downward 페레즈가 확실히 옆동네에 신경을 많이 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