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카]플로렌티노와 그의 사도들

마르카에서 누가 비난을 받아야 하느냐며 '최후의 만찬'을 패러디해서 올렸네요.
비판하는 내용들만 적자면,
1. 지단(원작: 바르톨 로메오)
-카스티야 승격 실패의 책임 + 마드리드의 과르디올라가 될 기회를 잃음
2. 코엔트랑(큰 야고보)
-몸값을 증명하지 못함 + 수 차례 징계 이슈 + 포르투갈 국대만 가면 좋아지는 설명할 수 없는 부상
3. 벤제마(안드레아)
4. 라모스(베드로)
5. 카시야스(유다)
-커리어 최악의 시즌 + 일년 내내 어떤 훌륭한 퍼포먼스를 생산하지 못 함 + 칼데론이나 누 캄프에서 중대한 실수들
6. 호날두(요한)
7. 페레스(예수)
-충분한 뎁스의 스쿼드를 보유하지 않음 + 겨울 이적시장에서 모드리치와 하메스를 대체할 자원 영입 실패 + 안첼로티 해임
8. 베일(작은 야고보)
-데뷔 시즌보다 700분이나 더 뛰었지만 지난해와 비교 -5골 -6어시스트 기록, 소포모어 징크스에 시달림 + 주요 경기에서 실종
9. 안첼로티(토마)
-스쿼드 관리 실패(로테이션) + 10경기 남기고 4점차 리드를 유지하지 못 함
10. 모드리치(필립보)
11. 이야라멘디(마태오)
-큰 경기를 치르는 베르나베우의 중압감을 이겨내지 못 함 + 셔츠의 무게가 그에겐 너무 무거움
12. 케디라(유대)
-마드리드의 재계약을 거절하고 오로지 다음 시즌 탈출구에만 집중 + 클럽이나 팀메이트에 대한 헌신을 보여주지 않음
13. 헤세(성 시몬)
카시야스가 유다의 자리에 있는 게 의미심장하네요;
성질이 급한 베드로를 라모스에 비유하는 것도 재밌고요.
'그 배신자가 나는 아니죠?'라고 묻는 토마를 안첼로티에 비유한 듯 합니다.
가장 슬퍼보이는 필립보는 모드리치(유벤투스와의 2차전 때 모습이 오버랩 되네요;)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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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기고가 2015.06.02*와... 이거 MARCA에서 누가 만들었는지 몰라도.. 구구절절 싱크로율 99.9
특히나 라모스=베드로 ㅋㅋㅋ 돌머리, 무대포 ㄷㄷㄷ -
giantklling 2015.06.02우와 이 기사 링크좀 걸어주실수 있으신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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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deekay 2015.06.02@giantklling http://www.marca.com/2015/05/31/en/multimedia/infographics/1433065842.html 빼먹었네요 링크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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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균 2015.06.02카시야스=유다......현지에서 어떻게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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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stian_O 2015.06.02만든분 대다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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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베일 2015.06.02머지 이거 잼잇네 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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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irvoyance 2015.06.02어렸을때 독실한 천주교신자인 엄마덕에 열두제자 스토리 어느정도 아는데 정말 참신한듯
데 헤아가 마티아가 되길... -
날롱도르 2015.06.02비판하는 내용 말고 딴것도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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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그대향기 2015.06.02@날롱도르 본문에서 번역안된 선수는 비판은 없네요.
벤제마 - 공격에서 링크맨의 역할을 잘 해냈고 레알은 그가 없었을때 그가 굉장히 그리웠음. 대단한 오퍼가 없으면 안나갈것임
라모스 - 여러포지션에서 안첼로티의 소방수가 되어줌. 부상으로 인해 시즌내내 다사다난했음. 재계약을 기다리고 있음
호날두 - 스테파노와 라울의 골수를 넘을것임. 안첼로티 경질과 베니테스의 선임에 불만이 큼
모드리치 - 마드리드의 오케스트라 지휘자였음. 그가 결장했을때 레알에 망조가 들기 시작
헤세 - 경기를 거의 뛰지 못함. 새 감독의 플랜에 따라 거취를 결정할 것 -
올리브 2015.06.02성 카시야스가 유다라니 이미지 완전 추락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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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줄알았어 2015.06.02카시야스 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말다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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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5.06.02카시야스 유다라니;;;; 성 이케르가 이렇게까지 추락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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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 2015.06.02와 신박하네요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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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17 2015.06.02잘 몰라서 그러는데..유다가 왜 나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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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BEBOP 2015.06.02@7+10=17 가롯 유다는 예수를 단돈 몇푼에 로마병사들에게 팔아넘긴 12사도 중 한명입니다. 아시다시피 예수는 그이후에 빌라도의 손으로 넘어가서 십자가에 못박히게 되었죠. 보통 배신자를 떠올릴때 대표적으로 거론되는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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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7+10=17 2015.06.02@BEBOP ㄷㄷ..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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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2015.06.03이래저래 재밌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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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띠 2015.06.03유다에서 겜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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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ie 2015.06.03*3,4,10은 나가있어.
뒤지기 싫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