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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마르카]플로렌티노와 그의 사도들

deekay 2015.06.02 17:35 조회 2,600 추천 1



마르카에서 누가 비난을 받아야 하느냐며 '최후의 만찬'을 패러디해서 올렸네요.

비판하는 내용들만 적자면,

1. 지단(원작: 바르톨 로메오)
-카스티야 승격 실패의 책임 + 마드리드의 과르디올라가 될 기회를 잃음
2. 코엔트랑(큰 야고보)
-몸값을 증명하지 못함 + 수 차례 징계 이슈 + 포르투갈 국대만 가면 좋아지는 설명할 수 없는 부상
3. 벤제마(안드레아)
4. 라모스(베드로)
5. 카시야스(유다)
-커리어 최악의 시즌 + 일년 내내 어떤 훌륭한 퍼포먼스를 생산하지 못 함 + 칼데론이나 누 캄프에서 중대한 실수들
6. 호날두(요한)
7. 페레스(예수)
-충분한 뎁스의 스쿼드를 보유하지 않음 + 겨울 이적시장에서 모드리치와 하메스를 대체할 자원 영입 실패 + 안첼로티 해임
8. 베일(작은 야고보)
-데뷔 시즌보다 700분이나 더 뛰었지만 지난해와 비교 -5골 -6어시스트 기록, 소포모어 징크스에 시달림 + 주요 경기에서 실종
9. 안첼로티(토마)
-스쿼드 관리 실패(로테이션) + 10경기 남기고 4점차 리드를 유지하지 못 함
10. 모드리치(필립보)
11. 이야라멘디(마태오)
-큰 경기를 치르는 베르나베우의 중압감을 이겨내지 못 함 + 셔츠의 무게가 그에겐 너무 무거움
12. 케디라(유대)
-마드리드의 재계약을 거절하고 오로지 다음 시즌 탈출구에만 집중 + 클럽이나 팀메이트에 대한 헌신을 보여주지 않음
13. 헤세(성 시몬)


카시야스가 유다의 자리에 있는 게 의미심장하네요;
성질이 급한 베드로를 라모스에 비유하는 것도 재밌고요.
'그 배신자가 나는 아니죠?'라고 묻는 토마를 안첼로티에 비유한 듯 합니다.
가장 슬퍼보이는 필립보는 모드리치(유벤투스와의 2차전 때 모습이 오버랩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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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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