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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감독은 전술만 잘짜면 된다

M.Salgado 2015.05.27 20:30 조회 2,159 추천 3
전술은 감독이 짜고
선수단은 단장과 함께하고
선수 이적은 부장이 결정하며

이 모든 것은 회장의 손 안에서 이루어진다.


감독은 재계약을 통해 자신의 계약을 영원히 늘릴 수 있지만
회장직은 5년의 임기가 다하면 끝입니다.

결국 자신의 임기 내에 결과를 내야합니다.
때문에 페레스 회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시스템을 과거로 되돌릴 생각같아 보입니다.


최근 10년 사이에 유행했던 감독에게 전권을 쥐어주는 매니저 방식과 이러한 고전적인 코치 방식 중 무엇이 옳은 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일단 회장제라는 이 구단의 특징을 생각해볼 땐 이해가 가는 결정이네요. 심지어 이 구단에서만 뛰어온 주장마저도 나가라는 팬도 계시고 챔스 우승이란 결과를 냈음에도 리가에서의 약점을 문제 삼아 감독 경질을 바라는 팬도 계실 정도로 까다로운 서포터를 보유한 구단이기에 아예 각 분야별로 스페셜리스트만 모아서 눈에 보이는 업적만을 남기고 싶은 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물론 현재 이야기가 나오는 감독들이 그러한 스페셜리스트인가에 대해선 의문이 남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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