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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쉐도우 스트라이커 호빙요?

Robinho 2006.06.11 10:56 조회 1,893
개인적으로 호빙요를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는데요.. 호빙요가 이번시즌 여러 포지션을 옮겨다니면서 좀 어색한 모습도 많이 보여주고, 물론 잘 해주었지만 2%부족했던게 사실인거 같습니다..
레알의 미래라고 기대받는 호빙요가 그에 어울리는 포스를 보여주려면 어떤게 필요할까요..
일단 호빙요의 포메이션상에서의 역할을 생각해보면 저는 투톱에서의 처진 스트라이커가 제일 어울린다고 생각됩니다.  이번 시즌 왼쪽 측면 미드필더에서도 꽤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그 위치는 왠지 호빙요와 어색한 부분이 있습니다. 수비에 대한 부담과 몸싸움이란 측면에서도 그렇고...  처진 스트라이커로 있으면서 환상적인 볼 키핑능력, 패싱능력, 그리고  발군의 스피드와 뛰어난 슛테크닉으로 인해 최전방 스트라이커 뒤에서 매우 창의적인 득점루트를 만들어 낼 수있다고 보여지는데요, 그것은 얼마전 뉴질랜드와 가졌던 브라질의 평가전을 통해 여실히 드러났다고 봅니다.  
그러나, 가장 문제는 바로 그 자리에 레알의 혼이라는 라울이 있다는거죠.. 세계 최고의 쉐도우 스트라이커중 한명인 라울이 있는한 호빙요가 그자리에서 활약하긴 시간이 좀 지나야겠죠. 그렇다고 호빙요를 후보로 앉혀놓기에는 너무나 아깝고...(만약에 진짜 카카가 온다면 호빙요가 벤치로 갈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는..ㅠ)
호빙요는 과연 어디에서 무엇을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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