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오사수나일요일 2시

오늘 경기를 보고

beckham the man 2006.06.11 07:20 조회 1,778
새벽 6시에 일어나서 보았습니다. 잉글랜드랑 파라과이. 개인적으로 잉글랜드 팬이라서 정말로 기대했던 경기.... 하지만 솔찍히 실망이 더 많았네요... 베컴한테서 볼수없는 택배 주소 알기... 크라우치 위치선정은 대박 하지만 심판 크라우치한테 불만있나? 잡으면 삐리리... 제랄드는 닌자... 조콜은 대박이였네요. 오웬하고 크라우치 정말로 손발 안맞고... 베컴골로 인정해주지... 건드리나 안건드리나 골같았는데... 어째든 루니가 돌아와야지 진짜 잉글랜드의 실력을 알수있을것 같네요.

스웨덴하고 트리니... 정말로 감동이 철철철. 친구들이랑 볼때 즐라탄의 부드러움에 감탄... 원래 저렇게 했나??? (유베는 잘 보지 않아서) 진짜 멋있는거 많았는데 골키퍼 야신이였슴.... 야신이라는 말 받에는...  수비수 산초 대박!!! 공중볼은 다 따먹고 랄손이 헤딩찬스가 거의 없었슴. 10명가지고 전력을 다해주는 모습이 참보기 좋았네요. 한국도 끝날때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마지막 아르헨티나하고 아이보리 코스트. 속찍히 드로그바 불쌍하다는 생각만 들었어요. 아르헨티나의 거친 수비속에서 받쳐주는 선수없이 혼자서 돌아다니고... 왠지 고립됬다는 느낌만. 하지만 끝까지 노력 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어요. 첼시에서 볼수 없었던 또하나의 드로그바같았네요. 아르헨티나 정말 여유가 ㄷㄷㄷ. 뭐 리켈메 정말 물건이라는 생각만... 사비올라도 그렇고 선수들 정말 열심히 하네요.

솔찍히 말하면 오늘 경기 다 재미있었는데 잉글랜드 경기는 재미가 조금...
다음에 잘하면 되겠지만.... 기대가 많아서 그런가?
format_list_bulleted

댓글 7

arrow_upward 잉글랜드전 감상평. arrow_downward [중계글] 아르헨티나 - 코트디부아르 후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