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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클롭 아니면 안첼로티 그대로 갑시다!!

백의의레알 2015.05.24 09:32 조회 2,401 추천 1
현재 베니테즈가 안첼로티의 후임으로

강력하게 거론되는 상황인데 진짜 이건

아닙니다.

지금 레알에 변화가 필요하긴 합니다.

중상급 키퍼가 된 카시야스와, 이제는

서른줄에 접어들고 득점에 특화된 호날두,

극악의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베일,

케디라, 코엔트랑, 이야라 등 팀전력에

도움이 되지 않는 선수들, 그리고 무관....

분명히 변화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장기적인 플랜을 가지고 어린 선수들을

육성하는가 아니면 지금 현 상황에서

선수진 뎁쓰를 늘리는 등 작은 변화를

꾀하느냐... 전자면 클롭이 가장

적임자일 거 같고 후자면 안첼로치가 가장

적임자일거 같습니다. 그래서 베니테즈는

아닙니다. 우선 선수들과의 불협화음도

그렇고, 팬들의 지지도 낮으며 언론과의

관계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

하... 그리고 무리뉴 떠난 이후 인테르에서

인테르 거하게 말아먹은 사람이라...

지금 딱 무리뉴의 세 번째 시즌이 데자뷰

됩니다. 그 때도 무관이었죠.

무리뉴는 루머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선수단과 불협화음이 있었고, 언론과의

관계가 너무 안좋았습니다.

그래서 실력만으로 본다면 그대로 가도

괜찮지만 다음 시즌을 기약하긴 힘들기에

상호해지를 하고 마드리드를 떠난

것입니다. 팬 지지도도 괜찮긴 했지만...

그러나 안첼로티는 성적을 제외하고는

모든 면에서 양호합니다. 일단 선수단과

팬들의 지지도도 높고, 까다롭기로 유명한

스페인 언론과도 큰 문제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클롭이 와서 팀의 장기적인

플랜을 짤 것이 아니라면 안첼로티가

그대로 팀을 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데헤아 데려오고, 베일을 팔고 그 돈으로

로이스를 데려오고 스쿼드 뎁쓰를 늘리면

우승에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요?


페레즈 회장이 레알을 다시 암흑기로

이끌었던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것

같습니다. 본인의 강한 의지로 말이죠.

정말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아예 무리뉴처럼 전권을 줄 수 있는

클롭이 오면 저는 정말 좋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안첼로티로 가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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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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