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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선수단과 팬들의 목소리를 거부하는 페레스?

자유기고가 2015.05.24 00:12 조회 2,503 추천 3

운명의 시간이 48시간도 안남은것 같네요!


카를로 안첼로티와 상호동의하에 계약 해지 후, 라파엘 베니테즈와 계약하는 것을 발표하는 일 말입니다.


사실 이번 시즌이 시작할때, 이런 끝맺음을 예상한 사람은 거의 없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결국 이런 일이 벌어질 가능성이 높아졌네요.


후........................................ 일단 한숨 3초정도 하고......


부주장인 라모스를 비롯한 선수단 대부분이 안첼로티의 유임을 바라고 있고, 팬들조차 베니테즈의 선임을 반대하고 있는 분위기인데... 페레스와 산체스 단장은 아닌가 봅니다. 그동안 그렇게 배우고서도 임기 마지막에 또 실수하는것 같네요.


물론 베니테즈가 와서 대박 날 가능성도 있겠지만, 리버풀-인터밀란-첼시-나폴리를 거치면서 지켜본 베니테즈의 모습은 많은 의문점이 있습니다. 특히나 에이스인 호날두의 관계가 어떨런지?


이적설이 나오는 카시야스는 같은 스페니쉬인 베니테즈가 감독으로 오는 것을 바라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르벨로아는 모르겠네요.


감독의 능력여부를 떠나서 선수단과 팬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지 않는다는게 마음에 들지 않네요.


페레스는 다 좋은데, 이부분은 절대 인정할수 없는 부분이죠. 안첼로티와 선수단과의 케미는 정말 좋아보였는데 말입니다.


제발, 한번쯤은 주위의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주길....



                                          [첼시에 이어 레알에도 당신을 따라가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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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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