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진은 아무런 책임이 없는가 ?
시즌이 무관으로 끝나고 할 말들이 생겨서 글을 좀 쓰고 있긴했는데
그 글들이 그래도 일단 안첼로티가 다음 시즌 감독이라는 가정하에 쓴 글들이라 날라가게 생겼네요
이 상황에 대한 짜증때문에 제목 그대로 그럼 보드진은 무관에 아무런 책임이 없는지 생각해본 글입니다.
사실 보드진이 평가받을게 뭐 많이 있겠습니까?
그냥 바르샤보드진이나 ㅋㄷㄹ(前회장)처럼 팀에 해가될만한 사고안치면 제 몫은 하는거고
그나마 평가받을거리는 이적시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적시장은 팀을 강하게 하기위해 RISK는 줄이고 QUALITY와 DEPTH를 늘려야되는 기간이죠.
그럼 이적시장을 다시 평가하기 앞서 최대한 객관적으로 평가하기위해 시간순으로 회상해보겠습니다.
1. 이적시장에서 가장 먼저 할 일은 목표 잡기죠.
우리팀의 이적시장 최우선 목표가 뭐였는지 기억이 나시나요?
지난시즌 팀이 챔피언스리그,코파델레이 우승을 거두고 리그를 아쉽게 놓친 걸 다들 안타까워하셨습니다.
리그를 놓친 원인중 하나는 역시 부상. 헤세의 장기부상과 시즌 말미에 찾아온 선수들의 잔부상이였죠.
그래서 저는 이번시즌 실패의 원인, 팀을 옹호하기위한 의견으로 부상을 얘기하는 것에 대해서는 별로 공감하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지난시즌에 겪었고 없애야되는 RISK 였습니다.
그래서 레매에서도 지난 이적시장의 최우선 목표는 백업 강화, 즉 DEPTH 늘리라고 의견이 모아졌었고 언론과 여론도 최우선 목표라고 떠들던 것을 기억해내실겁니다.
그런데 그 목표가 이루어졌나요 ??
다시 시간순으로 회상해보겠습니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 스쿼드 정리를 생각하며 팀이 우선 결정한 건
2. 모라타,카세미루의 성장을위한 방출 결정이였습니다.
이는 당연한 수순이였고 더 나은 백업이 필요했으니 부정적으로 볼 필요가 없죠.
3. 그런데 예상 못 한 변수가 나타났습니다. 바로 디마리아의 연봉인상요구와 케디라의 재계약거절
특히나 디마리아는 전혀 방출 리스트에 올릴 생각이 없는 선수였습니다.
4. 크로스 영입
크로스 영입은 공식적으로 케디라를 대체하기 위한것이라고 페레즈가 밝혔죠. 알론소와는 전혀 무관
5. 카세미루 임대, 모라타 방출
6. 하메스 영입
하메스 영입 역시 공식적으로 디마리아를 대체하기 위한것이라고 페레즈가 밝혔구요.
변수에 대한 보드진의 대처는 상당히 빨랐습니다. 하지만 변수의 임팩트가 컸기때문인지 애초에 생각이 없었기때문인지는 몰라도 어느새 백업 강화에 대한 루머는 거의 사라집니다. 언론도 재미없는 백업 영입보단 이적료 화끈한 하메스,디마리아같은 얘기들만 떠들기 시작하죠. 명백하게 영입해야되는 백업 공격수는 루머도 안나고 프리시즌에 결국 안첼로티는 이스코 제로톱까지 꺼내듭니다.
6. 나바스 영입, 헤수스 방출, 디에고 로페즈 방출, 파체코 승격
여전히 백업 영입은 지지부진한 상태에서 골키퍼쪽만 변화가 일어납니다.
7. 벤제마 재계약, 모드리치 재계약
8. 디마리아 재계약거절, 디마리아 방출
오래 끌었지만 결국 처리해야될 건 하나를 처리했습니다.
9. 알론소 이적요청, 알론소 방출
백업 강화는 여전히 이루어지지않았는데 급기야 예상 못 한 변수 하나가 더 터집니다.
그리고 팀을 우선적으로 생각하는게 맞는지 이적시장은 3,4일 남은 마당에 이적요청 하루만에 아주 쿨하게 보내줍니다. 여기서 또 하나 보태자면 알론소는 수페르코파 2경기를 선발 출전했습니다. 여전히 안첼로티는 알론소에 대한 신뢰가 두터웠고 자주 기용될 것임을 알 수 있는 부분이죠.
10. 치차리토 임대, 케디라 잔류
리그 2연패하고나서야 부랴부랴 백업 공격수 영입 하나 해냈습니다. 케디라는 결국 본인이 다른 팀한테도 상당한 주급요구를 했으니 방출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었기에 이해해줄 수 있습니다.
11. 이적시장 마감
결국 골키퍼와 변화할 필요없었던 수비진은 제껴두고 크로스와 하메스 영입으로 팀의 QUALITY는 유지내지 더 좋게했다고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 QUALITY를 실현시키기 위해 전술적인 조정과 시간이 안첼로티에겐 다시 필요했습니다. RISK가 다시 생겼습니다. 그런데 DEPTH까지 얆아진 중원이 되버렸죠. 구스타보같은 선수들 많이들 떠드셨지만 미드필더진의 백업 강화는 이루어지지않았습니다. 해결해야했던 RISK 하나는 더 커졌습니다. 보통 재계약거절, 방출실패까지한 케디라같은 선수는 어느 팀에서든 스쿼드 제외 선수로 취급하기 십상인데 스쿼드에 포함된 선수로 취급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공격진에서는 치차리토도 뒤늦게 합류한 덕분에 적응시간이 필요했고 BBC에 대해 더 이른 시간부터 의존해야만 하는 상황이 됬습니다.
한 마디로 QUALITY는 유지했지만 RISK를 늘리고 DEPTH도 얆아진 스쿼드 만들어서 감독한테 주고 시즌 시작.
보드진은 이 부분에 아무런 책임이 없을까요?
안첼로티가 인터뷰에서 스쿼드 만족한다고 자주 말해왔다고 하시지만 안첼로티는 어느 팀에서나 항상 그렇게 말해왔던 감독입니다. 이제와서 '그 부분이 단점인데 고칠 생각안했잖아'라고 하기엔 보드진도 알고 있던 부분 아닌가요? 그리고 그 단점을 보드진이 메꿔줄 수 있는 부분이라서 우리가 환상의 궁합이라 떠들지 않았던가요? 영입은 보드진한테 맡겨라고 많이들 얘기했고 실제로도 보드진이 주도하는데 반해 그 이적시장의 결과가 저러한데 무관의 모든 책임을 안첼로티가 짊어지고 경질당할만 하기에는 너무 과한거같네요. 그리고 베니테즈 운운하는 건 더 우습구요.
그 글들이 그래도 일단 안첼로티가 다음 시즌 감독이라는 가정하에 쓴 글들이라 날라가게 생겼네요
이 상황에 대한 짜증때문에 제목 그대로 그럼 보드진은 무관에 아무런 책임이 없는지 생각해본 글입니다.
사실 보드진이 평가받을게 뭐 많이 있겠습니까?
그냥 바르샤보드진이나 ㅋㄷㄹ(前회장)처럼 팀에 해가될만한 사고안치면 제 몫은 하는거고
그나마 평가받을거리는 이적시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적시장은 팀을 강하게 하기위해 RISK는 줄이고 QUALITY와 DEPTH를 늘려야되는 기간이죠.
그럼 이적시장을 다시 평가하기 앞서 최대한 객관적으로 평가하기위해 시간순으로 회상해보겠습니다.
1. 이적시장에서 가장 먼저 할 일은 목표 잡기죠.
우리팀의 이적시장 최우선 목표가 뭐였는지 기억이 나시나요?
지난시즌 팀이 챔피언스리그,코파델레이 우승을 거두고 리그를 아쉽게 놓친 걸 다들 안타까워하셨습니다.
리그를 놓친 원인중 하나는 역시 부상. 헤세의 장기부상과 시즌 말미에 찾아온 선수들의 잔부상이였죠.
그래서 저는 이번시즌 실패의 원인, 팀을 옹호하기위한 의견으로 부상을 얘기하는 것에 대해서는 별로 공감하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지난시즌에 겪었고 없애야되는 RISK 였습니다.
그래서 레매에서도 지난 이적시장의 최우선 목표는 백업 강화, 즉 DEPTH 늘리라고 의견이 모아졌었고 언론과 여론도 최우선 목표라고 떠들던 것을 기억해내실겁니다.
그런데 그 목표가 이루어졌나요 ??
다시 시간순으로 회상해보겠습니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 스쿼드 정리를 생각하며 팀이 우선 결정한 건
2. 모라타,카세미루의 성장을위한 방출 결정이였습니다.
이는 당연한 수순이였고 더 나은 백업이 필요했으니 부정적으로 볼 필요가 없죠.
3. 그런데 예상 못 한 변수가 나타났습니다. 바로 디마리아의 연봉인상요구와 케디라의 재계약거절
특히나 디마리아는 전혀 방출 리스트에 올릴 생각이 없는 선수였습니다.
4. 크로스 영입
크로스 영입은 공식적으로 케디라를 대체하기 위한것이라고 페레즈가 밝혔죠. 알론소와는 전혀 무관
5. 카세미루 임대, 모라타 방출
6. 하메스 영입
하메스 영입 역시 공식적으로 디마리아를 대체하기 위한것이라고 페레즈가 밝혔구요.
변수에 대한 보드진의 대처는 상당히 빨랐습니다. 하지만 변수의 임팩트가 컸기때문인지 애초에 생각이 없었기때문인지는 몰라도 어느새 백업 강화에 대한 루머는 거의 사라집니다. 언론도 재미없는 백업 영입보단 이적료 화끈한 하메스,디마리아같은 얘기들만 떠들기 시작하죠. 명백하게 영입해야되는 백업 공격수는 루머도 안나고 프리시즌에 결국 안첼로티는 이스코 제로톱까지 꺼내듭니다.
6. 나바스 영입, 헤수스 방출, 디에고 로페즈 방출, 파체코 승격
여전히 백업 영입은 지지부진한 상태에서 골키퍼쪽만 변화가 일어납니다.
7. 벤제마 재계약, 모드리치 재계약
8. 디마리아 재계약거절, 디마리아 방출
오래 끌었지만 결국 처리해야될 건 하나를 처리했습니다.
9. 알론소 이적요청, 알론소 방출
백업 강화는 여전히 이루어지지않았는데 급기야 예상 못 한 변수 하나가 더 터집니다.
그리고 팀을 우선적으로 생각하는게 맞는지 이적시장은 3,4일 남은 마당에 이적요청 하루만에 아주 쿨하게 보내줍니다. 여기서 또 하나 보태자면 알론소는 수페르코파 2경기를 선발 출전했습니다. 여전히 안첼로티는 알론소에 대한 신뢰가 두터웠고 자주 기용될 것임을 알 수 있는 부분이죠.
10. 치차리토 임대, 케디라 잔류
리그 2연패하고나서야 부랴부랴 백업 공격수 영입 하나 해냈습니다. 케디라는 결국 본인이 다른 팀한테도 상당한 주급요구를 했으니 방출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었기에 이해해줄 수 있습니다.
11. 이적시장 마감
결국 골키퍼와 변화할 필요없었던 수비진은 제껴두고 크로스와 하메스 영입으로 팀의 QUALITY는 유지내지 더 좋게했다고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 QUALITY를 실현시키기 위해 전술적인 조정과 시간이 안첼로티에겐 다시 필요했습니다. RISK가 다시 생겼습니다. 그런데 DEPTH까지 얆아진 중원이 되버렸죠. 구스타보같은 선수들 많이들 떠드셨지만 미드필더진의 백업 강화는 이루어지지않았습니다. 해결해야했던 RISK 하나는 더 커졌습니다. 보통 재계약거절, 방출실패까지한 케디라같은 선수는 어느 팀에서든 스쿼드 제외 선수로 취급하기 십상인데 스쿼드에 포함된 선수로 취급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공격진에서는 치차리토도 뒤늦게 합류한 덕분에 적응시간이 필요했고 BBC에 대해 더 이른 시간부터 의존해야만 하는 상황이 됬습니다.
한 마디로 QUALITY는 유지했지만 RISK를 늘리고 DEPTH도 얆아진 스쿼드 만들어서 감독한테 주고 시즌 시작.
보드진은 이 부분에 아무런 책임이 없을까요?
안첼로티가 인터뷰에서 스쿼드 만족한다고 자주 말해왔다고 하시지만 안첼로티는 어느 팀에서나 항상 그렇게 말해왔던 감독입니다. 이제와서 '그 부분이 단점인데 고칠 생각안했잖아'라고 하기엔 보드진도 알고 있던 부분 아닌가요? 그리고 그 단점을 보드진이 메꿔줄 수 있는 부분이라서 우리가 환상의 궁합이라 떠들지 않았던가요? 영입은 보드진한테 맡겨라고 많이들 얘기했고 실제로도 보드진이 주도하는데 반해 그 이적시장의 결과가 저러한데 무관의 모든 책임을 안첼로티가 짊어지고 경질당할만 하기에는 너무 과한거같네요. 그리고 베니테즈 운운하는 건 더 우습구요.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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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2015.05.23*저는 이번 시즌 실패의 가장 큰 원인이 지난 여름을 너무 안이하게 보냈다고 보는 입장이라서 구단의 운영진들 역시 감독과 마찬가지로 책임이 크다고 보네요. 특히 지금처럼 감독이 영입 관련해서 별다른 힘을 가지지 못한 경우라면 더욱 더요. 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이대로 시즌 끝나자마자 급히 경질하게 된다면 회장을 비롯한 구단의 윗선이 이번시즌 실패의 주 원인은 안첼로티이니 자신들의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희생양으로 삼고자 하는 행동이라고 밖에는 해석이 안됩니다.. -
Raul de Tomas 2015.05.23솔직히 저도 보드진 잘못까지 안 감독님이 독박쓰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가장 악수는 알론소 쿨하게 내보낸거... 이야라가 지난 시즌에도 영 별로였는데 뭘 믿고 알론소를 보냈는지...그리고 결국 이야라 복권은 꽝이었다고 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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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aul de Tomas 2015.05.23@Raul de Tomas 여름에 그렇게 쿨하게 내보내니까 복권 한 장 더 샀죠 루카스 실바... 이야라도 못 밀어내는거 보면 얘도 설마 꽝이 아닐까 하는 두려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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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타키나르디 2015.05.23@Raul de Tomas 그러고보니 겨울 이적시장을 얘기안했군요. 저는 이야라랑 케디라에 대해 전반기에 기대를 접어서 실바 꼭 영입했으면 했는데 사실 겨울이적시장에 기대할 수 있는 QUALITY에는 한계가 있다는 걸 생각하면 여름 이적시장이 더 아쉽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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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Nietzsche 2015.05.23@Raul de Tomas 루카스야 다른 리그에서 온데다가 출장 시간이 적었으니 그러려니 하긴 하는데 꽝일. 까봐 두렵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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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etzsche 2015.05.23보드진이 아무 책임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거의 없으실꺼에요
보드진 안첼로티 둘다 문제 인제 너무 쉽게 팔았고 중원이 비워졌으면 그에대한 보강을 요청했어야 하는데 그걸 강력히 말하지 않은(머 감독 영입 의사 잘들어준게 무리뉴 제외하곤 별로 없었지만) 그래도 이야라 써봐서 안될꺼라는거 알면서 겨울에 루카스실바나 업어오는 보드진에게 어느정도 의사 표현은 했어야 하는데 그런것에 약한 감독도 책임이 크죠 어떻게 보면 총체적 난국입니다
보드진은 베법사 업어올 생각하고 있고 안첼로티는 가시방석이고 빨리 해결 됬으면 좋겠네요 이사태가 -
subdirectory_arrow_right 하메스 마드리게스 2015.05.23@Nietzsche 22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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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태 2015.05.23추천 누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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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 2015.05.23공감해요. 책임은 고루고루 있는데 감독이 독박쓰는 느낌ㅋㅋ 물론 감독이 책임이 없는 건 아니지만요.
한창 잘 나갈 때는 주는 대로 잘 쓰는 감독이라 찰떡궁합이라고 해놓고선 이제와서 선수 영입에 안일했다고 하는 거 부터가..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공격적인 스쿼드로 밸런스를 맞춘 것에 대해 다들 감탄하지 않으셨나요.
지난 기사들 보면 감독님이 중미 혹은 수미 영입의 중요성에 대해 한참을 이야기 한 것 같은데 뭐 제대로 들어주지도 않은 것 같고ㅋ -
하메스 마드리게스 2015.05.23100% 동의합니다. 뎁쓰에 관해 말 나온게 하루 이틀이 아니죠. 작년 이적시장 첼시를 보면서 상대적으로 더딘 행보에 속 터졌던 기억이 나네요.
물론 첼시는 지난 시즌 무관이었고 우리는 더블이었지만, 더많은 경기수가 예정된 1415시즌을 준비해야 했는데 그 때 폭풍영입해서 완전히 레알의 시대를 열었어야.. -
개천에서용날두 2015.05.23페레즈 임기 마지막해 다음시즌은 꼭 완벽한 시즌을 다시 만들어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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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데시ma 2015.05.23보드진 잘못도 큰데 안첼로티가 총대매고 있는느낌이네요 보강좀 제대로 해놓고 못하면 감독한테 뭐라해야지 이야라 케디라만 봐도 답없는거 알면서 감독한테만 뭐라 그러니 할말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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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Rodriguez.10 2015.05.23공감! 전 안첼로티 감독 유임시킨다면 다음시즌은 진짜 더 잘할거라고 생각함.이번시즌은 운이 너무 안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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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ti☆ 2015.05.23보드진 허리보강 제대로 안한건 정말.... 아휴..
근데 이야라가 이렇게 이야라창렬이 될지는......
사실 이야라가 제몫 이상만 해줬어도 ㅠㅠ -
불기린 2015.05.23디마리아랑 알론소를 잡고 있었다면, 좋았을거 같아요. 물론 디마리아를 비싼 가격에 팔았으니 판 것은 최고의 선택이였다고 쳐도 알론소는 먹고 죽자는 심정으로 끝까지 지켰어야 했는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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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aki 2015.05.23추천
다른 누구보다 알론소 보내고 보강없이 시작한 점 이게 올시즌 발목을 잡았다고 봅니다. 늦게라도 오버페이라도 퀄리티 있는 미드필더 영입했어야.. -
호날두짱짱맨 2015.05.23나간거야 비해서 알차게는 영입을 못했죠.
그래도 토니와 하메스의 영입을 엄청나게 성공적이었지만...
부디 올 여름 이적시장때 부족한 포지션 및 원하는 영입 잘했으면 좋겠네요 -
아모 2015.05.23알론소 진짜 좋아했는데 좋아한만큼 화도 많이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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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마드리드 2015.05.23보드진보단 안첼로티의 안일함이 부른 사태라고 생각합니다. 안첼로티가 강력히 요구했던 점도 없었구요. 필요하다고하면 보드진에서 비슷하게나마 영입해줬다고 생각합니다. 크로스 하메스 둘다 대박났구요. 이정도 이적성공률은 타팀에서도 쉽게 이뤄내지못한 결과구요. 강력하게 요구를 한 모습이 없었습니다. 어차피 책임을 회피할 회장님도 아니시고 마지막남은 1년임기 잘해주시리라 믿습니다. 그 책임이라는건 본인이 안첼로티감독을 임명했다는점을 말하는거구요. 임명권자로서 책임은 있는거죠. 그 다음 감독은 누가될지는 모르겠으나 벌써부터 걱정하는건 이르다고 생각합니다. 안첼로티가 모든걸 해결해주는 해결사는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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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기고가 2015.05.23후아.. 타키나르디님 팬입니다
적절한 글이네요 -
Los Merengues 2015.05.23누구나 알면서 말 못하는 부분을 잘 지적해 주셨네요.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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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인 2015.05.23헤세,이야라에대한 기대,브라질 신성 루카스 영입.
모라타 백업 스쿼드로 이루어낸 더블 치자리토가 더클래스 있으니 퀄리티 충분히 올라갔을것이다 라고 생각했을꺼고(+다른유형의 격수가 필요했으니깐요.)
이정도에 뎁스가 줄었다고는 장담 못하겠네요. 실제로 전반기는 잘했으니깐요.
근데 여전히 이야라 그대로, 루카스도 그냥 유망주 케디라도 도찐 개찐 + 헤세까지 엉망....
영입 실패에대한 비난은 있어도 그대처를 못했다는 지점은 글쎄요. 안일함 말씀하신 뎁스랑 퀄리티는 채웠지만 이야라,헤세에대한 리스크빼고는 딱히 비판 받을껏도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누가 알았겠습니까. 베일이 이정도로 망할지....
패착에 가장 큰원인 베일의 망함 + 안감독님의 베일 고집인거 같습니다..... -
카시야신 2015.05.23좋은 글 잘 읽고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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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J 2015.05.23그러므로 이번 여름이적시장 착실히 보강해야죠..안감독님도 남았으면 하구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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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악을울려라 2015.05.23*보드진이 책임 피할 수 없는게 여름 기준으로 중미에서 사실상 케디라까지 세명 나갔는데 크로스 한명 보충한거죠.
베일은 작년에 가능성이라도 보여줘서 올시즌 주전으로 시작한거지만 이야라는 보드진의 고집이었습니다. 좋은게 좋은거지. 우리 선수니까 응원하자 라는 마음으로 올시즌에 임했지만 이성적으로 이야라는 실패였습니다. 제 체감상 가고보다도 기대를 못 채웠습니다. 애초에 라리가 MVP이었다고 해도 우리팀에 절실한 유형도 아니었거니와 그만한 이적료를 지불한게 이해가 안되었고요. 당시 발레로 같은 선수가 더 필요하다 느꼈었죠.
그리고 헤세 역시 실질적인 경기 감각이 올라올 시기가 시즌 절반 무렵인데도 그 부분에 대해 영입을 안했습니다. 이것은 클럽이 차기 스패니쉬 공격수 스타가 될 헤세에 대한 신뢰를 보여주는 대목이었지만 그렇지 못한다는 가정하에선 대책 없는 행동이었죠. 이는 헤세가 망하면서 후자가 되었고요.
이게 다 22연승의 화려함에 묻힌겁니다. 마치 작년 베일의 문제들이 결승골들에 묻어가던 것처럼요.
전부 보드진의 책임이 아니라 책임을 논할거면 보드진 역시 이 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게 타키님이 이 글을 쓰신 의도시겠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하메스 마드리게스 2015.05.23@풍악을울려라 2222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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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bk24 2015.05.23@풍악을울려라 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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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깍지♥ 2015.05.23안타깝지만 이번시즌에는 변수가 너무많았죠.......
특히나 알론소와 케디라 라는 문제가 너무 커서.....
그둘만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매우 크게남네요 ㅠㅠ -
legend_zizou 2015.05.23물론 무관이좋은건 아닙니다만 어느팀에게나 무관은 자주찾아오니 길게보고 팀을 이끌어줬으면 좋겠네요 항상 보면 우리팀 보드진에게 가장필요한건 인내심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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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왕날둥 2015.05.24솔직히 자신들의 잘못도 있으니 화살이 자신들에게 오지 않게 안감독님을 희생양 삼는 듯 합니다 한시즌 더 클럽이 제대로 보강해주고 같이 더 가봤으면 하는데... 사실 베일에 대한 고집도 안 감독임 고집이었는지 페레즈 고집이었는지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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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5.05.24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알론소 너무 쉽게 보내준게 노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