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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밀란 안첼로티 접촉 공식인정

카르바할s 2015.05.21 01:45 조회 2,536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worldfootball&ctg=news


[골닷컴] 한만성 기자 = '무너진 명문' AC 밀란이 한때 구단을 유럽 정상으로 이끈 카를로 안첼로티 현 레알 마드리드 감독을 영입하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드리아노 갈리아니 밀란 부회장은 올 시즌 레알에서 무관이 확정된 안첼로티 감독과 최근 대화를 나눈 게 사실이라고 밝혔다. 그는 스페인 일간지 '스포르트'를 통해 "안첼로티 감독과는 항상 접촉해왔다. 특히 우리는 안첼로티를 포함해 과거 우리 팀을 이끈 아리고 사키, 파비오 카펠로 감독과도 여전히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뭐,, 제 의견을 하나 덧붙이자면,,,

기사글 보시면 사실 안감독이외에 밀란의 부흥기를 이끌어왔던 감독들과 이야기중이다라는

늬앙스지만, 그래도 찝찝한건 사실입니다.

솔직히 모든 이적시장 최상위포식자로써 감독조차도 빼았긴적없던 레알마드리드고,,,

뺏길가능성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간다면 짤린다는거겠죠.


그런데 말이죠.

카시야스도 베일도 내보내고 싶지 않지만 그것보다 더 크게 안첼로티감독을 내보내고 싶지 않습니다.

제가 언제부터 레알마드리드팬이 된지 모르겠습니다.

고등학교친구들은 제가 언젠가부터 라울을 외치고 다녔고 카시야스를 외치고 다녔고

hala madrid를 외치고 다녔다고 말하는데 제 기억엔 군대전역후에나 경기를 챙겨보고

그랬었고, 사실 갈락티코1기에 대한 기억은 크게 없습니다.

경기를 어느정도 챙겨보기 시작한건 스네이더-반데바르트있던 네덜란드커넥션, 호빙요있고

그때 그 암흑시절이었던 것 같은데,,, 아무튼

뭐 주변인들이 제가 그랬었다니 오래전부터팬이긴 했나봐요.

(그 암흑시절에 그래도 뿌듯했던건 이름이 기억안나는데 리가우승확정후 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서 바르셀로나선수들이 두줄로 축하해줬죠. 파시오? 라고 기억하고 있었는데 검색하니 그 유망주였던 파시오선수만 나오는걸봐선 제가 fm에서 파시오를 어지간히 영입했었나봐요-_-;;)


경기는 안챙겨봤어도, 가쉽거리나 기사들은 자주 챙겨봐왔던것 같기는 한데,

전에도 말했듯이 언제부터 레알팬이 된지는 잘 모르겠지만,

제 기억에 델보스케이외에 선수들과 친하다고 강하게 느끼는 감독은 안첼로티뿐입니다.


그냥 제가 본경기들중에서 선수들이 감독한테 안기는걸 몇번 본적이 없는데 그중에 대다수가

안첼로티였어요.

로테못한다, 리그우승할줄모른다 뭐니 어쩌구해도 결국엔 모든부문에 있어서 전세계 탑10안에 드는 감독이고 선수들과도 저렇게 잘지내는데,,, 한번 더 기회줬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at와의 경기제외하면 그렇게 못했다고 하기도 뭣해요;

그렇게 치면 무링요도 클롭한테 탈탈털렸으니깐요,,,

무링요, 안첼로티제외하면,,,(안첼로티가 이미 탈탈턴 과르디올라,,,뭐 무링요는 반대로 털렸지만)

사실상 탑급감독이 없는데,,, 좀더 믿어봤으면 좋겠네요.


스털링이적설났던데 솔직히 너무원합니다. 빠른 2선 전진드리블러 너무 원합니다.

디마리아가 그리울정도로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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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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