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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레알마드리드의 내년 목표는 리그 우승입니다.

시균 2015.05.14 07:50 조회 1,916 추천 4
라데시마 달성을 위해서 라데시마에 모든것을 걸어 왔던게 레알마드리드입니다. 그리고 이번 시즌 무관으로서 종료하게 되었습니다.


라데시마를 달성한 현재 레알마드리드에게 챔피언스리그 우승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것은 리그 우승입니다.


챔피언스리그의 우승 권위는 높지만, 리그는 장기간 레이스의 토대로서 얼마나 잘 끌어가고 완성시키느냐에 따라서 판가름 나는 대회입니다. 챔피언스리그의 우승은 리그우승 1회보다 값지지만, 그렇다고 해서 리그우승의 값어치가 떨어지는게 아닙니다.

특히나, 2000년도에 접어들면서 21세기가 시작되었고, 00-01년 시즌이후 15시즌간 5번의 리그우승을 기록했을 뿐입니다. 또한, 08-09시즌 이후에는 딱 한번 밖에 우승을 하지 못했습니다.


20세기 최고의 클럽이라고 뽑히는 레알마드리드지만, 21세기에 접어들어서는 21세기 최고의 클럽이라는 타이틀은 바르셀로나와 바이에른뮌헨이 더 어울리는 타이틀입니다. 리그에서 계속 밀렸다는 것은 그만큼 레알마드리드가 리그에서 고전을 하고 있다는 것이고, 그만큼 취약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근거가 됩니다.


레알마드리드에게 필요한것은 로테이션 자원이 아니라 장기간 레이스를 펼쳐줄 감독이 필요한것이고, 이 감독이 누가될지는 모르겠습니다. 로테이션 자원은 어떤팀이든지 풍부하지 않습니다. 레알마드리드의 로테이션 자원이 부족하다라고 이야기하는것은 핑계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장기레이스를 위한 감독은 한정된 로테이션 자원을 경기를 뛰게 하면서 경기에 적응시키고, 성장시키면 여러 플랜등을 만들어야됩니다. 로테이션 부족하다라는것은 세비야, 비야레알 같이 재정적으로 부족하지만, 유럽대항컵에 진출하는 팀들에게나 적합한 말일뿐입니다.


레알마드리드에게는 챔피언스리그 트로피보다 리그 우승이 필요합니다. 안첼로티 감독에게 위쪽으로부터 압박이 들어와서 주전을 고정적으로 돌리는지 아니면 자신의 판단일지 모르겠지만, 주전을 고정하지 않고, 주전의 몸값이 높더라도 내릴수 있는 판단, 경기에 따라서 로테이션을 돌릴수 있는 과감성등 이런게 필요한데 이런것을 못한다면, 다음 시즌도 힘들것이라고 봅니다.


리그 주도권을 내주고 리그에서 고전을 하는 레알마드리드라면, 21세기의 팀은 되지 못할것이라고 생각하며, 부디 리그에 집중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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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arrow_upward 실패한 시즌이라기엔 너무 가혹하네요 arrow_downward 패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