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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한 남자가 그립군요..

하늘사랑 2015.05.14 07:31 조회 2,928 추천 1
뭐 공격을 못해 졌다기보다는 실점을 막지 못해 진거라고 생각합니다.

작년과 가장 큰 차이는 디마리아 같은 드리블러의 부재나 베일의 폼 저하보다는 그냥 알론소의 있고 없고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에도 누군가 말씀하신거 같은데 공격수가 매 경기마다 3,4골을 넣을 순 없죠.

페널티  골이든 뭐든 어쨌든 결승에 올라갈 수 있는 1:0스코어를 만든 건 공격 쪽에서는 최소한의 목표는 달성했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 한 점을 지켰다면 결승은 우리가 갔겠죠.

카시야스도 오늘 나름 잘 한것 같고 우리 팀 수비수야 어느 팀보다 꿀리지 않는다 보는데 수비적 미들이 항상 아쉽네요.

알론소의 중원 지휘하는 모습과 선수들의 파이팅을 해주던 모습 무엇보다 어느 해설자가 레알의 골망을 흔들려면 반드시 알론소를 지나야 한다고 했던, 헌신적이고 지능적으로 4백을 보호하던 그 모습이 그립네요..

사견이지만.. 안첼로티의 전술이고 뭐고.. 그냥 알론소만 있었다면 결승 충분히 갔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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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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