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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어짜피 다음 시즌도 안첼로티-베일로 가겠지만 징징글

호렌지캬라멜 2015.05.14 06:34 조회 1,599
그냥 클롭 왔으면 좋겠네요. 
우리 팀에 맞지 않는 감독이다. 선수단에 100% 불만 생긴다. 말이 많은데 
어짜피 변화 없인 정체되있을 뿐이죠. 이 과정중 특정 선수가 불만 생기면 과감하게 내보내고 감독 입맞에 맞는 옷을 입혀주면 될 뿐이죠. 팀에 맞지 않는 감독일 필요 없이 팀이 감독에 맞추면 될 일.

안첼로티는 남아 있어봐야 절대로 팀을 바꾸지 못해요. 


저는 현 레알 마드리드 색깔이 뭔지 모르겠어요. 상대적으로 라인을 내리고 역습 축구를 했던 무리뉴 마드리드 이후 기술 좋은 미드필더들로 중원을 채우고 +포제션 축구를 가미했는데 이게 그냥 무미건조해진 느낌.

이미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하는 팀들 중 9할은 라인을 높이지 않아요. 여기에 레알이 지공시 추구하는 포제션 축구로 인해 당연히 상대는 촘촘하게 문을 닫게 되는데 호날두 베일이 발휘할 수 있는 장점은 더욱 줄어들죠.  호날두의 경우에는 특유의 오프더볼 움직임을 통해 활약했지만 베일은 글쎄요.


이제와서 서브 자원이 없는데 무슨 교체냐 얇은 스쿼드로 여기까지 해온 안첼로티가 뛰어난 거다 하는데 지금에 와서 드는 생각은 과연 헤세, 이야라, 나초 등의 소위 말하는 '잉여' 서브 자원들이 그렇게 기량 부족인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당장 안첼로티에게 출장시간을 보장 받지 못하고 떠났던 모라타만 봐도. 팀을 옮기자마자 중요 경기마다 골을 터트리며 팀을 챔피언스 리그 결승으로 이끄는데 1등 공신. 기량 자체도 물이 올랐죠. 큰키에 발밑 기술도 좋고 빠르기도 하고. 당장 우리팀 서브 공격수인 치챠리토보다 월등한 능력  



안첼로티와는 여기서 작별 하고 염원하던 라 데시마를 이뤄준 고마운 감독이란 이미지만 갖고 싶네요. 그리고 베일은 완벽했던 안첼로티의 인간적인 모습 정도로 치부하고 같이 작별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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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arrow_upward 실점상황 개인적인 짧은 분석 arrow_downward 기대치큰건알겠는데 베일 이스코 안첼로티 문제보단 수비문제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