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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저만 그렇게 생각이 드는 거 걸까요?

득점공무원 2015.05.13 09:58 조회 3,274 추천 1
스쿼드 면에서 봤을땐 하인케스시절 뮌헨보다 더욱 강력합니다
펩이 뮌헨에 있으면서 선수들의 기량상승과 몇몇 선수들의 포지션변경으로 통한 활약이 있었고 분명 그것은 칭찬받을 만한 일입니다
그리고 지난시즌과 이번시즌 리그를 상당히 일찍 우승확정 지었다는 점과 챔피언스리그 2년연속 4강에 올려놨다는 점으로 봤을때 분명히 손색없습니다

하지만 뭐라 해야될까요? 하인케스 시절의 뮌헨보다 '단단함'이 떨어진다고 해야되겠네요
어찌보면 무리뉴감독이 과르디올라감독 상대로 얻어터지고 또 얻어터지면서 알아 낸 공략법이 만천하에 알려지면서 그로 인해 역습이 굉장히 날카로운 중상위권팀 혹은 상위권팀들이 뮌헨을 그렇게 어렵지않게 상대한다는 점이 있죠
하인케스시절의 뮌헨 또한 약점이 없지않아 있긴했지만 당시 2012-13시즌 바르셀로나와 뮌헨경기에서 바르셀로나를 하인케스가 꽉 쥐고 있는듯, 완벽한 전술운영으로 7대0 완승을 거뒀죠

과르디올라감독이 지난시즌과 달리 티키타카에 대한 집착을 버린모습이 보이지만 여전히 자신의 공략법에 대한 해법을 찾아내지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지난 시즌 우리팀 상대로 호되게 당하고도 개선하지 못해 이번 시즌 바르셀로나 상대로도 호되게 당했습니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2시즌동안 '실리적 모습' 이라는 것이 없었습니다
여전히 자신들은 예전 영광의 순간에서 빠져 벗어나지못한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시즌 엔리케감독으로 실리적 색깔을 입혀졌고 그렇게 바르셀로나는 새로운 모습으로 챔스 결승에 올라섰습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그런 측면에선 '스승' 크루이프처럼 이상적인 것만 추구 하는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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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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